출처:
https://www.kaif.or.kr/?c=nws&s=5
원전은 24기가 동해와 서해에 분포되어 있고 체르노빌 사고로 직접적 영향을 받은 거리인 반경 650km로 원을 그리면 전국이 영향대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명박근혜 시대에 계속 전기가 모자란다고 난리치고 원전을 그렇게 더 지으려고 했지만 문통이 막을 수 있었죠.
전력 거래소 들어가보시면 문통 집권이후 일년 내내 심각 단계에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기더기들이 왜곡하려해도 이게 진실입니다.
원전은 없어져야 하고 얼마든지 친환경 에너지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미 훌륭하게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전기 가격이 조금 더 오르고 원전을 없애는 게 영원히 고통받고 나라가 없어질 워험에 처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지구를 위한 개발입니다.
만약 전기세를 올린다면 발생되는 문재점은 생각 안해보셧는지요
대처할만한 에너지를 마련을 하지도 않은상태에서 원전 위험하니 가동을 멈춘다 이거는 좀 말이 안될듯 합니다
대처할 에너지도 없이 전기세올리고 전기 보유가 부족해지만 어떻게 되나요
과거에 블랙 아웃 현살이 발생 되기도 했습니다
아예 없던것도 아니고 심지어 단전이 되는곳도 생기게 됐구요
한여름에 전기를 쓸수 없다는건 진짜 지옥이나 다름 없을수도 있습니다 지금같은 현대 사회에서는요
그리고 전기 가격 상승이 되면 과연 어디를 먼저 올릴까요 가정용일까요 산업용일가요 산업용을 올린다면 시장 경제가 타격을 좀 받겠지요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한가지 묻고 싶습니다
원전을 대처할만한 에너지 수단이 있는지요
현재 원전 가동을 멈추면 님들이 쓰고있는 에어콘은 둘째치더라도 산업 전반체계가 위험해지는겁니다
현재 수준으로 보는게 아니라 전기 수요가 집중되는걸 봐야 하고 원전 한기 중단때 얼마나 리스크가 올라가는지도 봐야 하는문재 입니다
그런 데이터는 전여 없이 심각 단계까지는 아니니 원전 철수 해야 한다 그건 말이 안되는 거 모르시겠나요?
미국의 경우 전체 발전량 중 19.7% 재생 에너지가 17.5%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점점 올라가고 있지요.
전기 생산량이 한국과 비교해 얼마나 클까요? 한 번 검색해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가 신재생 에너지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가장 큰 위험은 온실가스죠. CO2 발생랭을 줄여야 됩니다 그래야 기상재해도 줄어들죠. 지금 전 세계가 코로나로 공장이 멈추니까 미세먼지도 공해도 없어지고 좋아졌죠.
그러나 이런 상태로 가면 공황보다 더한 경제파탄이 오니까 안되죠.
이젠 모든 산업이 전기가 없이는 안되고 국민 생활도 안되죠.
4차 혁명시대엔 모든게 전기로 돌아가죠.
그럼 지금보다 두세배의 전기가 필요합니다.
전기는 원전. 화력. 가스터빈. 풍력 태양 등에서 얻는데. 이중 온실가스를 가장 적게 배출하는 것이 원전입니다
우리는 대안이 없는 땅이 좁은 국가입니다.
원전 반대하는 사람들은 중국 동부에 설치되는 수많은 원전엔 왜 무관심할까? 인천 서해안 바로 앞에 바다 건너 원전이 건설되고 있어요. 이거 사고나면 서해안부터 우린 끝이죠.
재생에너지는 보조는 될 수 있어도 메인은 안됩니다. 온실가스 줄여야 됩니다.
그 이유는 전 세계가 핵연구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 중 하나가 핵융합 원자력 발전소입니다. 빌게이츠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선진국들이 불을 키며 심지어 우리나라도 불을 키며 달려드는 산업이 핵융합입니다. 핵융합은 현재 사용하는 핵분열과 다르게 터질확률이 0%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비교 하셨는데 우리나라는 인구밀집이 매우 높고 미국은 매우 낮은 나라입니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서울이나 홍콩 이런곳에 태양열발전소를 지을 수 있는지요? 그나마 평야가 많고 개발이 안된지역이 있는 전라도 지역에 하는데 심지어 대부분이 산을 깎아 만듭니다. 매우 비효율적이고 관리비용이 많이 듭니다.
원전을 폐기하는데 6000억이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원전기술은 최상위권이였습니다. 그 기술들은 이미 거의 추월당했거나 추월당하는 중입나다. 그리고 기술로 얻은 이익등 또 전기세로 인한 한전의 수익감소 등을 생각해보면 핵융합이 만들어 지는 동안 수백조원의 세금이 나간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민주당 찍었고 잘하는 편이라 생각하지만
원전에 대해선 제 아버지가 원전쪽 일해서 그런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태양광의 대부분제품은 중국산을 씁니다. 그 이유는 정부가 친중이라 그런것이 아니고 태양광산업 자체가 반도체산업마냥 조금 기술이 앞선다고 극명하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일 싼 중국산부품을 사용하는 것이고요.
저도 미래에는 친환경사업이 모든 전력을 소비해야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 탈원전정책을 급히 시행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친환경에너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나라들을 보면 친환경사업을 할 땅이 충분히 있거나(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 아니면 국민들에게 전기세를 더 부과하는 방식입니다(유럽의 독일,프랑스)
특히 프랑스같은 나라는 전력의 75프로를 원전으로 담당합니다. 후쿠시마 이후로 탈원전 정책을 시행한후 다시 원전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탈원전을 성공적으로 한다고 해도 그 것에 대한 손해는 우리 국민이 내고 중국, 한국사이인 서해에 이미 중국이 수십개의 원전을 설치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조금 줄인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4/09/2020040900169.html (탈원전 세금 비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404251
( 탈원전으로 인한 추가 비용)
태양광이 대부분 중국산이란 것에 대해선 네이버에 태양광 중국산 치면 많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부품도 꽤 들어가 있지만 대부분이 중국산입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태양광의 효율이 우리나라가 더 좋지만 그 만큼 부품값이 훨씬 많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 중국산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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