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다들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데 뜻 밖의 곳에서 의료진의 어려움과 순기능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철저한 자기관리의식 증진, 재택근무, 학생들 미등교(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미등교), 마스크착용, 손세정제 사용, 혼자 밥먹거나 떨어져 앉아서 먹기... 등등으로.....
소아과, 이비인후과 환자가 급격히 줄어서 이 두 병과의 의사 및 간호사 분들께서 좋으면서도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상당히 타격이 있다고 하시네요. ㅎㅎ
사람들이 자기관리 잘하고 위생수칙 잘 지키니 환절기임에도 불구하고 감기, 인후통등의 환자들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뭐 접촉이 별로 없으니까요... ^^
이 사태 지내가더라도 잘 관리 하면 감기예방은 확실히 될 듯 합니다.
연일 날씨가 쾌청한게
깨끗한 하늘이 유지되네요 ㄷㄷ
미세먼지도 적고
감기 환자도 적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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