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아들내미 말은 개씹고 읽씹하고
꼴에 애미라고 통제나하고 쿠사리멕여가며
내가옳다 너는 따르라 식으로 쥐고 흔들려
하니 점점 갭이 넓어지는 걸 그리지만 왜 자기를
병신으로 보는지도 모르면서 감놔라배놔라
식이네요. 역시 딴따라짓에 바쁜 대갈통이라
자식농사 짓는 법은 좆도 모르는듯 왜 애미폭행
사건이 터졌는지를 간접적으로 알려주는듯
게다가 애새끼 속 긁는소리는 친구가 있건말건
지랄같이 내뱉으면서 지가 오바+꼭지돌고....
아마 그 친구도 '음 얘 애미는 준 또라이구나'
여겼을겁니다.
스트레스 받고;;;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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