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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한놈 잡아봤자 뭐함[4]조회 418 | 추천 4 | 2020.05.13 (수) 10:48

글쓴이 독성지천안호랑이
가입일2020.02.11
활동지수마력 42,690
작성글게시글 2,596 | 댓글 5,646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반성하면 감형하는 븅신들이 지멋대로 구는데...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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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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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라이탄 20.05.13 10:49 답글 신고

에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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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뽀행인 20.05.13 10:50 답글 신고

집행유예로 한마리 풀어줄때마다 월급 10%씩 깍으면 대유...

판사도 월급쟁이임..

집행유예로 풀어준놈 다시 기어들어오면 판사 월급 20% 삭감...

그러면 집행유예 없어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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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치프 20.05.13 11:36 답글 신고

좋은 아이디어네요.10프로는 좀 많으니 한 1-2프로에서 조정가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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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isto 20.05.13 11:10 답글 신고

결국에는 폭행한 혐의가 밝혀질테지만, 지금 계속해서 부인을 하고 있으니

처벌은 받을겁니다. 개인적으론 제가 S2 엔터테인먼트에서 다빈(Davin)이라는

소속가수로 있던 장본인인데요, 2년 내내 방송/수익공연 한번 안 잡아오고

회사라고 하면서 사무실은 없어 주로 합정 빌리프커피, 제주 삼다돈에서

꿈 많은 뮤지션 친구들 앉혀놓고 미팅(탁상공론)이나 하면서

소속사 사장 소꿉놀이했던 것이 대부분였습니다. 그렇게 작년 3월에 계약만료를

앞두고서, 그 영양가 없는 미팅에 나가기 싫어 안 나가겠다고 하자, 쏟아지던 폭언은

작고하신 경비원님께 했던 레퍼토리랑 비슷합니다. 이사람은 이번 사건에서 자신이

나름대로 증거없이 완전 범죄를 했다고 생각해, 혐의를 부인하지만 평소 습관이

이렇기에, 이번 경비원님의 희생으로 대두된 것 뿐이지, 절대 우발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그냥 묻히면 안됩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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