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여년 전쯤 되었을 겁니다.
강남에 텐프로 주점(살롱)이 생긴것이요.
텐프로는 외모가 10%이내 라는 의미 였쥬.
그렇게 홍보를 하니 색꾼들이 몰리고 경쟁이 시작되고
그게 성행하다보니 그쪽에 유입되는 아가씨들도 늘었던 거죠.
그에 파생된 시장이 쩜오 입니다.
포주가 끌어 왔던 제발로 왔던지는 모르지만요.
그러면 결국 거기서도 줄세우기 들어가죠.
거기서 텐프로 밑 5%
그게 쩜오입니다. 미모에 따른 것이든 수수료에 따른 것이든
결론은 그것 입니다.
그 세계에서의 레벨질
급을 이미 나눈 것이니 그 뒤는 뭐 알아서들 생각하시면 되겠죠.
과연 글을 올린 분은 모르고 올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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