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인 줄 알고 누구냐 물었더니 대답은 안하고 계속 벨만 누르더군요
그래서 문 열었더니 절에서 왔습니다... 하던데
교회는 봤어도 절은 처음 봣네요.
바쁘기도 하고 요즘 같은 시기에 모르는 사람이랑 대면하기 싫어 그냥 문 닫긴했습니다만...
택배인 줄 알고 누구냐 물었더니 대답은 안하고 계속 벨만 누르더군요
그래서 문 열었더니 절에서 왔습니다... 하던데
교회는 봤어도 절은 처음 봣네요.
바쁘기도 하고 요즘 같은 시기에 모르는 사람이랑 대면하기 싫어 그냥 문 닫긴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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