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우리말로 아빠
수녀님은
시스터 라고 부르는군요
우리말로
언니
근데
개신교는 여자 목사도 있는데
신기하게 천주교에는 여자 신부나
교황도 없고
사제를 보조하는
여자만 있고 그것이 수녀네요
여성 사제나 교황도 얼른 나와서
양성 평등이 실현되면 좋겠네요
예수님이 결혼을 안해서
카톨릭은
여자에게 박한 걸까요?
물론 개신교 교회도 문제는 많지만
천주교 에도 빨리 여성 신부님이나 교황님이
허용된ㅁㅁ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말로 아빠
수녀님은
시스터 라고 부르는군요
우리말로
언니
근데
개신교는 여자 목사도 있는데
신기하게 천주교에는 여자 신부나
교황도 없고
사제를 보조하는
여자만 있고 그것이 수녀네요
여성 사제나 교황도 얼른 나와서
양성 평등이 실현되면 좋겠네요
예수님이 결혼을 안해서
카톨릭은
여자에게 박한 걸까요?
물론 개신교 교회도 문제는 많지만
천주교 에도 빨리 여성 신부님이나 교황님이
허용된ㅁㅁ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할 필요 뭐있나요 남자들만 해
잡서도 됨요
목사가 되면 저절로 악해지는지 여자목사조차
남자목사 못지않게 악독합니다 돈에 눈 뒤집히는것도
남자 목사 못지않고
평화신문에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인류의 반이 여자라는 것은 자명하다.
아니, 인류의 반은 남자다.
그럼에도 남성 우월적 문화의 전통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하지만 1792년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여성의 권리 옹호'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여성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고
그 결과 오늘날엔 많은 여성들이
'어느 정도' 개선된 남녀평등의 지위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여성운동가들은 종교계에서만큼은
아직 자신들의 주장이 관철되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여성 사제직이 바로 그것이다.
이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입장은 단호하다. 교회법과 교도권은 "세례받은 남자만이 거룩한 서품을 유효하게 받는다"(교회법 제1024조, 요한 바오로 2세 <여성의 존엄> 26-27항 참조)고 규정하고 있다.
가톨릭 교리서는 그 근거로 "예수께서는 남자들을 택하시어 열두 명의 사도단을 만드셨다"(마르 3,14-19 참조)는 것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어느 누구도 스스로 이 임무를 맡겠다고 말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한다. 사제직은 '선택'이 아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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