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클럽 멤버들로 민병대 꾸린 중국
국가 1급 권투선수에 현역 UFC 선수 포진
인도는 ‘킬러’ ‘가탁’ 돌격대 파병
35Kg 메고 40Km 계속 뛰는 강철부대 대응
지난달 15일 중국 시장군구가 인도와의 국경 지역 충돌에 대비해 새로 설립한 5개 민병부대. 왼쪽에 격투기 선수들로 구성된 쉐아오 고원반격부대가 보인다. 다른 부대원보다 덩치가 훨씬 크다. [중국군망 캡처]
인도국방뉴스가 지난달 29일 국경 지역 라다크에 위치한 중국의 무술부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는 ‘킬러’를 뜻하는 ‘가탁’ 돌격대를 준비했다고 전하고 있다. [인도국방뉴스 캡처]
세기의한판 2차전예고
카레국 화이팅.
앞서 보니 몸빵만으로도 많이들 죽었드만 왜 뻘짓 하는지.
이게 총질하면 전쟁으로 이어지고 몸빵해서 죽어도 전쟁은 안한단 소린가?
그럼 2차전 게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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