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배드림에서 유령으로 가장이자 아이아빠인 회원입니다.
전 34살에 결혼한지 3년 지나고 막 180일된 아이기가 있습니다.
살기는 광주에서 살고 있는지만 직장은 전남지역에서 관공서에서 기간제로 일하고 있으며 급여는 180만 받습니다.
남 부럽지 앉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으면서 이번에 사글세 살다가 저축하고 대출금리가 낮아 6월달에 신신부부대출 받아 작은 집을 구매 했습니다.
잔금도 다 완납후에 집에 가고 있는데 제 차선은 직진차선이며 급기정거한 차량은 좌회전 차선입니다. 흰색 BMW X6 갑자기 ㅈㅔ차선ㅇㅔ 신호없이 진입해서 놀크락션 눌르니까 급 정거후에 내려서 욕하고 얼굴한대 맞고 블랙박스 sd카드 빼앗기고 욕까지들 없습니다. 제차는 2012년식 스포티지r 입니다.
다른것은 다 괜찮은데 능력도 없고 돈 없이 그러게 사냐 니 자식랑 부인이 그렇게 사냐 다 니 능력이 부족하다 말이 저에게 큰상처가 됐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살고 있는게 맞을까요
진찌 크게 울고싶습니다 ..
제 작은 글를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우 제가 열받네요
그런 개자식은 어우
양아치말을 왜 들어요?? 양아치말 듣는게 바보아닌가요?
힘내시고 이겨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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