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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고괴담
한국형 공포영화의 시작
최강희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쥬
2 쉬리
이건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시작이겠죠?
지금보면 어설프지만
연기는 진짜 대박!!
3 클래식
이건 두번 봤네요.
그때 같이본 여인이 작년에 결혼!
한분은 어찌사는지 모르고!
여튼 감회가 남다른...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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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같이 영화볼사람을 ..
찾아야 하는뎅..
여자사람이 있었다가...
부릅네융. ㅠ.ㅠ
태극기 휘날리며도 있었네요!
그뒤로는 신비아파트 겨울왕국 ㅜㅜ
3류라고 하는분들도 있는데
구성자체가 이미 남다른...
그리고 신세계
또 머있나...
똘이장군???
똘이장군!!
전 우뢰매2편
군민회관서 본거지만.
딱 세 편
일송정 푸른 솔은 // 월하인지 월아인지의 공동묘지
요건 초딩때 반공영화로 단체 관람해야 했고
월하의 공동묘지는 왜 봤는지 모르지만
일단 학교에서 봤고
그리고 최근에 변호인
이라고 쓰다보니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요...가 있네요
사실 극장의 쿵쾅거리를 소리를 안좋아해서
잘 안가는 편이라 ^^::
진짜 본게 없네요
변호인이랑 님아도 극장서 ㅎㅎ
오디오가 싫을 수 있겠네요 ^^
실감나게 개봉날 보러간 기억인데
나오다 폰 잃어버려 겨우 다시가서 찾아온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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