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빨로 아파트 얻고 결혼한 청년회장
나한테 저축하라고 돈 씀씀이가 너무 큰 것 같다고
아직 애 낳을 생각도 없는데 애 키울 돈은 있어? 이 ㅈㄹ
내가 너보다 돈 많다 새꺄. 그리고 묵주 팔아서 수익의
10%는 구매해주신 분들 성함으로 기부금 끊어주는데
또 ㅈㄹ
내가 현찰로 G80 샀지만 성당에 끌고간적 단 1도 없는데
왜 ㅈㄹ이지? 현찰박치기 할 돈은 있나?
아오 아침부터 빡쳐
휴가중에 톡와서 답안하고 오래 본 사이긴 한데
차단박고..
이런 오지랖들 어케해야함,,?
신부님도 바뀌었구~~~
물론 난 자가 거리두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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