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말그대로 입니다. 선택적 정의를 추구하죠. ㅆ ㅣ ㅂ ㅏ 것들이 북한 인권단체 전수미 변호사의
성폭력 당했다고 미투했지만 이것들은 왜 조용하죠? 고소만 하였는데 벌때같이 달려들어서 故박원순 시장
공격했잖아요? 안희정과 김지은 사건? 솔직히 가장 큰 피해자는 안희정 부인 민주원씨 아닌가요?
민주원씨를 위해서 어떤 운동을 했을까요? TBS 박지희 아나운서 발언을 언론에서 왜곡 짜집기 편집을 하였을 때
그리고 본질과는 다르게 가방이여 여행등을 공격하며 2차 가해를 했을 때? 뭘하고 있었을까요? 생리대가 없어서
집에서 수건 깔고 앉아있던 아이한테 뭘 했나요? 장자연 사건 때는 뭐했을까요?
솔직히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결국 돈입니다. 이슈를 끌었을 때 본인들의 핵심 코어인 대한민국의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사건만 즉 돈이 될 만한 사건에만 움직인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됩니다.
여성단체가 왜 필요합니까? 지금이 70~80년대인가요? 차라리 인권단체와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에 소외된 소외계층의
권리증진을 위해 힘을 합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세계적 열풍이 불었던 미투운동 왜 대한민국에서는 변질된걸까요? 왜 숨어서 본인의 모든 것을 가리고
가해자라고 손가락질만 할까요? 그러면? 손가락질 당한 사람 즉 하루아침에 파렴치범이 된 사람이 자신의 무고함을
밝혀야 하나요? 그래요. 미친놈들이 있었죠. 하지만? 오달수, 김건모, 김흥국, 박진성 시인, 남궁연, 자살한 송경진 교사,
남궁연, 관도원 등등등등등!!!!!!!!!!!!!!!!!!!!!!!!!!!!!!!!!!! 이사람들의 피해는 누가 보상해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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