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정부와의사 누가 시발점이고 누가더 나뿐지는 잘모릅니다 .
하지만 생명을 담보로 파업과태업을 한다면
그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의 파업하며 면허증찢고 반납하겠다는거
여러 뉴스에서 봤습니다.
왜그럴까요?
의사면허는 수수료만 내면 재발급 가능하다면서요
운전면허도 다시딸려면 시험보는고 20~30년씩 운전하던 분들도 다시 딸려면 1~2번씩은 딸어지는데
의사면허는 시간지나고 돈만내면 시험안보고
그냥 또준다면서요
의사도 면허 다시따게하던지 아니면 영구히 자격상실 시키던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여러분
의대 가시려고 공부 열심히들 하신거 잘압니다.
하지만 여러분모두 국영수 사회 과탐들 열심히 공부하셨겠지만 중고등시절에 도덕과 윤리는 제대로 배우지 못하셨나봅니다.
한번더 생각해서 진정 지금 국가비상사태와 준하는 감염병시국에
수술환자 수술미루고 응급환자 이병원 저병원 돌리다 사망케하는것이 제대로댄 의사의 본모습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의태 선생님이 지 아들 도지를 내치고 허준을 진정한 의원이라 칭하였을까나???
그렇다면 공공의대 말고 기존의대에서 정원을 더늘리는건 과연 의사들이 찬성할까요?
의사들 자질이 좋아질까요?
과연 정원늘린 의대졸업생들이 3d과로 지원할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현재 의대졸업자중 의료계 힘든 업종인 외과 흉부외과 기타 외과들 전공의가 얼마나 댈까요?
이런추세라면 나중에 수술하러 줄서서 기다리던지 아니면 외과의 만나러 외국으로 가야하진 않을까요?
공공의대 설립목적에 남들안가려는 3d의료계로 발령낸다는게 주목적인데 지금당장 누가봐도안가는 3d으료계 그렇게라도 인원확보 하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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