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출신 한국 연예인들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화교 출신이라는 논쟁이 있어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전지현.
전지현의 본명은 왕지현이다. 아버지의 이름은 왕정처, 어머니의 이름은 묵창애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많은 화교 논쟁이 있었다. 전지현 스스로는 화교가 아니라고 주장한 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대표적인 화교 출신 연예인으로 전지현을 꼽는다.
이하 소개할 연예인들은 모두 화교임을 인정한 연예인들이다.
하희라
한국인 탤런트인 최수종과 결혼하면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한다. 할아버지 때부터 대한민국 인천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가 중국어를 하지 못하는 관계로 자라면서 한국어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중국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지만 어린시절 중국어를 했던 기억이 있고, 짬뽕이라고 놀림을 받았다고 한다.
주현미
대만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 화교 3세이다. 1980년대를 대표했던 트로트 가수이다.
강래연
대만 국적의 화교 3세 배우이다. 한성화교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비자문제로 대만을 오가고, 케이블 방송에서 중국어 강좌를 진행할 정도로 중국어를 잘 한다고 한다.
이기용
아버지가 대만인,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하지만 현재는 이기용과 이기용의 아버지 모두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한다. 중국어 실력은 좋지 않다고 한다.
이연복
연예인은 아니지만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셰프이다. 이연복 셰프는 한 프로그램에서 "화교 출신은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일반 공장에도 들어가기 어려웠다"며 "대학을 나온 사람들도 화교는 다 중식당으로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히며 화교 출신의 서러움을 토로한 적이 있다. 또한, 이연복 셰프는 만화책을 읽기 위해 한국어를 배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화교들이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고, 연예계 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화교전세계자본력*
이번기회에 중국공산당과 결별하고 중국자본좀 대만으로 넘겨주셔..
갠적으로 조선족보단 화교가 좋은듯함
박걸레를 국모로 섬기며 시장상인들에게 악수하라고 강요하던 정신나간 년예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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