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51)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0.09.08 15:26 답글 신고
    ...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41 답글 신고
    답글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집밥임선생 20.09.08 15:29 답글 신고
    남편은 잘못이 없구요..
    남편은 중간에 껴서 힘들것같구...
    그냥 시누가 좀...그런것같네요;;;;;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41 답글 신고
    의견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34 답글 신고
    카톡은 자꾸 애니팡 보내서 차단했습니다 ㅡㅡ
  • 레벨 중령 1 안사돈플러스 20.09.08 15:34 답글 신고
    글만 보면 시누가 나쁜년인거 같지만 속사정은 모르니까. 차단까지 해놓은거 보면 도진개찐일듯.
    일단 중립박고 그나저나 남편분이 참 힘들겠네요.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34 답글 신고
    카톡으로 애니팡 보내서 차단했어요 --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0.09.08 15:34 답글 신고
    저라도 기분 상하고 상처받았을것 같아요.

    토닥토닥..
    맘에 담아두지마세요.
    맘에 담아둬봤자 나만 상처고 나만 속터지더라구요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41 답글 신고
    의견 감사드립니다
  • 레벨 소장 엔니아빠 20.09.08 15:34 답글 신고
    음 그냥 신경안쓰고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명절때만 보고

    지금같이 연락없이 지내세요

    해주지도 받지도 마시고요~~~~~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41 답글 신고
    의견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너여나여 20.09.08 15:37 답글 신고
    조용히 받어서 몰래 버리고 다른거 쓰시면 좋을뜻
    맘에 오래 두지 마세요 혼자만 스트레스 받는 겁니다.
    남편분이 살짝 눈치없긴 합니다.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42 답글 신고
    의견 감사 드려요 ㅠㅠ
  • 레벨 병장 브루노페르난데스 20.09.08 15:38 답글 신고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신경 안쓰고 살면 되는데 왜 굳이 누가 잘못했니 안했니를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에 맞벌이는 주제와 관련도 없는 얘긴데 꺼내신걸로 봐서 원래 좀 예민하고 확대해석 하는 성격이신듯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40 답글 신고
    신경안쓰고 살고 싶은데요.. 가족이 그러기 쉽지않죠.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먼지가 나에게는 우주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레벨 병장 브루노페르난데스 20.09.08 15:46 신고
    @곰마누라 가족간에 애니팡 보낸다고 차단하는 일도 쉽진 않죠. 별로 가족이라고 생각 안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먼지가 나에겐 우주라는 얘기는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죠. 굳이 잘잘못 따지지 마시고 그냥 신경 끄세요. 저도 굳이 누가 잘못했냐를 따지면 남편 누나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꼬치꼬치 따지는것도 그래요.사실 남편도 연 끊는것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지 않나요? 어떻게 기어이 사과를 받았다고 해도 그 이후에 관계가 좋아질 것 같나요? 어차피 반복되고 지치는건 님이에요.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48 답글 신고
    네. 제가 그부분은 보내지말라고 말했어야 하는데 현명하지 못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20.09.08 15:42 답글 신고
    연애 때부터 서로간의 왕래가 없었다면 호칭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가볍게 넘기다보면 제 주변에 누구처럼 결혼한지 10년차인데도 아직도 야,너,이름 부릅니다. 그건 서로 조심해야 될 부분이고요
    남편과 누님의 나이차가 많이 나나요? 그리고 원래 시댁쪽이 서로 왕래가 별로 없나요?
    1년에 몇 번 연락도 안하는 사이라니깐...서운하고 말고 뭐 있어요. 그냥 거의 남남인데요. 저희 집처럼 부모님 생신 때나 보는거 같네요. 왕래가 거의 없거든요. 연락들도 서로 안하고... 이런 경우라면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남편분에게도 하소연이라고 이렇다저렇다 말씀 하지마시고요. 뭐가 됐든간에...남매입니다. 듣기 좋은 소리도 아니고 누나의 그런 행동도 짜증날 것이고 부인에게 그런 소리 듣는 것도 싫을거예요. 그냥 넘기세요.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44 답글 신고
    네. 호칭은 이제서라도 정리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블랙화이트 20.09.08 15:42 답글 신고
    여자두분이서 그냥 기싸움하는걸로 보이네요...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45 답글 신고
    그렇게 보이실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3 드라이버9단 20.09.08 15:42 답글 신고
    누가 잘잘못 따지기 보다 싫으면 안 보면 됩니다. 그냥 내 가족만 잘 지키세요. 시가댁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까진 그냥 가족 행사 있으면 형식적으로 참석하고 돌아가시면 그냥 생판 남으로 지내세요. 저도 집안 행사 제 주도하에 진행 되던것들 이젠 안해요. 깊은 뜻이 있습니다. 내 가정만 신경쓰세요.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45 답글 신고
    네 의견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케구오너 20.09.08 15:43 답글 신고
    윗분들이 답을 넘 잘 주셔서....

    근데 좀 마이 예민 하신듯...

    카톡도 차단이 아니라

    불편하니깐 애니팡 보내지 말아달라고 말을 하셔야...


    결국 의사 소통이 잘 안된 케이스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45 답글 신고
    네 그게 더 현명한 방법이었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저질체력 20.09.08 15:45 답글 신고
    첫애때라 더 섭섭하게 느껴지기도 할꺼예요
    시누성격도 보니 좀 생각없이 말하는사람이고
    님도 편한성격은 아닐듯
    그냥 둘다 서로 각자갈길 가세여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46 답글 신고
    네 저도 성격이 유순하지는 않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레벨 하사 2 운서아빠 20.09.08 15:48 답글 신고
    저런거 보면 내가 여자형제가 없는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우리 고모는 더 했쥬
    힘내여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52 답글 신고
    의견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2 누구나놀라는존슨 20.09.08 15:48 답글 신고
    선물수준이 참....
    남보다 못하네요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52 답글 신고
    의견 감사드려요
  • 레벨 하사 2 2848048 20.09.08 15:52 답글 신고
    누가 잘못하고 잘한거 없는듯 그냥 별일아니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거 깊게생각하면 스트레스받습니다 그리고 손윗사람입니다 적당히 넘어가는것도 삶의 지혜일듯 합니다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53 답글 신고
    의견 감사합니다. 삶의 지혜를 배워갑니다
  • 레벨 대령 1 아무것도아닌게아니다 20.09.08 15:52 답글 신고
    사람이 한번 정떨어지면 뭘해도 꼴보기싫게되죠 그렇게된거같네요 그 강을 다시건너올 어떤계기가 필요해보입니다
    글만봐서는 시누가 섭섭하게한건 맞지만 글쓴이님도 너무 꼬이신거같어요 줄때는 받을생각하고주는거 아니잖아요
    맘을 조금 비워보시는게어떨지요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5:53 답글 신고
    의견 감사합니다. 제 마음의 수양이 부족한가보네요
  • 레벨 소위 2 직결감 20.09.08 16:01 답글 신고
    진짜 위내용이 다라면 적당히 대하세요
    가까워질리도 없거니와 더멀어지면 안좋은소리나올테니까요 ㅎ
    아예 기대를 안하면 기분도 안나쁩니다
    두분만 잘지내면 평타 이상이죠 ㅎ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6:05 답글 신고
    네 알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레벨 원사 1 헬리코박터져 20.09.08 16:04 답글 신고
    두분 다 똑같음... 즉, 두분끼리 그냥 안보고 살믄 됨... 남편은 힘들어 할 듯...이건 악순환의 연속...
    즉... 답 없음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6:06 답글 신고
    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제 자신을 돌아봐야겠어요
  • 레벨 중사 3 냐는냐는냐는 20.09.08 16:05 답글 신고
    애기 가졌을땐 저 말들이 신경쓰일 수 있어요.
    심적으로도 몸도 많이 약할때라..

    2번은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신랑잡고 뒷담화 좀 하고 넘어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남편분이 중간에서 많이 난처할 것 같아요ㅜㅜ

    애 낳으면 아빠들도 많이 힘들어요.
    서로 힘들어서 부부쌈도 많이 하고..

    같이 고생 하는 신랑 생각해서
    비하인드마냥 스쳐 넘겨봐요.
    저런 누나 밑에서 신랑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가족이라는게 안본다고 안봐지는게 아니니까,
    신랑 생각하면서 품어봐요.

    애가 커 갈 때마다
    전 신랑에게 매번 감사하며 살아요.
    남편분은 지금 시누이랑 아내 사이에서
    눈치 보며 스트레스 받고있을지 몰라요.

    남편분에게 뒷담화 편 조금 들어달라하고
    남편분께 스트레스주지 마세용.
    내가 젤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6:08 답글 신고
    사실 형님 문제만 아니면 신랑은 제게 1등이예요. 가정적이고 성실하구 아이에게도 너무 잘해요. 근데 제가 그릇이 작아서 그런지 잘 품어지지 않네요.
  • 레벨 대령 3 대한민국화이팅 20.09.08 16:20 신고
    @곰마누라 그릇이 작은거 알면 반성하시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님이 좀 손해본다 싶어도 그냥 속으로 삼키고 넘어가세요. 이혼할거 아니면 가끔 윗 사람이 맘에 안들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야지 그거 남편한테 얘기해봤자 님만 손해죠. 님 가족이 남편한테 100% 실수 했다해도 남편이 건마다 님한테 자기 처형은 왜그래? 장모님은 나한테 왜그러셔? 이렇게 따지고 들면 님 기분은 어떻겠어요? 결국 부부는 부부만 보고 살아야 되요.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0.09.08 16:54 답글 신고
    세상에 할 말 다하고 사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흠 잡으면 끝이 없구요.
    잘 잘못을 떠나 멀지도 가까이도 아닌 상태로 살아 가세요.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7:04 답글 신고
    감사해요. 좀 더 유연해지는 법을 익혀야 겠네요
  • 레벨 병장 레지덥던이불 20.09.08 17:06 답글 신고
    남편을 사랑하신다면 한걸음 물러서서 이해해 줄 필요도 있겠다 싶네요... 남편을 위해서!~

    가족 외에 그런분들이 종종있지요.. 다 대응하고 살면..같은사람됩니다. 더 갠찮은 사람일수 있는건 이해 입니다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17:11 답글 신고
    제가 마음이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3 하늘바라기1 20.09.08 17:18 답글 신고
    야라고 한 것도 나도 힘들었거든 한 것도 저질 수준 이메요 인성 알만합니다 저런 것들은 비참하게 살다 가야 하는데 아쉽네요 .. 출산 하는 순간은 누구보다도 가장 편안해야 하고 안정감이 들어야 하는 시기 입니다 그 와중에 가슴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다니요 .. 남편도 잘잘못을 떠나 아내편이 되어줘야 하는데 괜시리 제가 마음이 다 아프네요 .. 사람이 다 내 마음 같지 않다는 걸 알지만 가족 이라면 서로 서로가 따뜻하고 고운 말만 건네 받고 했으면 싶네요 ㅠㅠ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22:5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ㅠㅠ 가장 믿었던 내 남편이 힘이 되어주지 않으니 속상하네요.
  • 레벨 중위 3 하늘바라기1 20.09.08 17:19 답글 신고
    자기탓 하시는데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본인 잘못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
    용기 잃지 마시고 글로나마 위로 드릴게요!!
    늘 행복하세요 ㅎ
  • 레벨 간호사 곰마누라 20.09.08 22:5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시기를 바랄께요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