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은 중사 전역했는데요. 고등학교 때 까지 운동선수였는데 그때 무릎이 좀 안좋아졌어요.그런데 군생활 중 무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휴가 때 제가 억지로 병원에 끌고가서 진단.. 의료기술자께서 수술 해야 한다고 해서 동생이 부대로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물어보자. '알았다~ 수술잘 하고~ 내가 이야기 해놓을께.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하고' 그리고? 무사히 전역. 끝!
제동생은 중사 전역했는데요. 고등학교 때 까지 운동선수였는데 그때 무릎이 좀 안좋아졌어요.그런데 군생활 중 무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휴가 때 제가 억지로 병원에 끌고가서 진단.. 의료기술자께서 수술 해야 한다고 해서 동생이 부대로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물어보자. '알았다~ 수술잘 하고~ 내가 이야기 해놓을께.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하고' 그리고? 무사히 전역. 끝!
님 국회에서 증언하면 국짐당 뼈를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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