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이번달말에 SK 인터넷 + TV 3년약정이 끝나네요.
나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도 해봤는데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지 궁금해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저와 아버지 핸드폰이 SK 온가족 플랜으로 묶여서 할인받고 있는데 제 휴대폰은 약정은 끝나서 1년약정 추가한상태입니다..
1. SK 해지방어로 사은품 소액받고 재약정한다. (이경우 핸드폰도 기변으로 할생각)
2. 약정할인 포기하고 사은품받고 KT나 LG로 갈아탄후 1년후 핸드폰도 번호이동한다.
3. 헬로티비로 갈아타고 소액의 사은품받고 핸드폰 결합을한다. (헬로티비는 통신사 상관없이 결합할인이 있더라구요.)
통신관련해서는 항상 고민이네요..
위 세가지 경우에서 어떤 선택이 가장 이득이고 현명한 선택일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른 의견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
아마 해봤자 1년간 1만원 활인에 5~10만원 상품권으로 퉁칠려 할껍니다
전화해서 해택 확인하시고 KT로 옴겼을시 확인후 결정하세요
LG는 저두 비추이긴 합니다
예네들도 장기고객 고객으로 안본지 오래됐습니다
저는 장기가입년수가 좀 많이 길어서 타사로 옮겨 사은품으로 티비를 받아도 묶음할인 3년 금액 합친것만 못하길래 해지방어 받고 재약정했어요.
알고 쓰시길...
요즘은 신규가 아니라 재가입으로 분류되네요
기가인터넷 출시되면서
tv 인터넷 전화 휴대폰 2대 묶어놓아서
프로모션으로 tv요금만 만원만 내면 인터넷은 무료로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요즘 방식을 몰랐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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