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 있는 옛날사진 둘러보고있었는데
2년전에 부산모터쇼가서 찍은 사진이 하나 있어서서
한번보니까 SM5 1세대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터쇼안에 있었다.
지금 현기차 난리지기고있을때 뭐 별 문제없이 만들고있는데
별 문제가 없는건 좋은건데 문제많은 현기쪽으로가고 삼성은 가면갈수록 매출량이 줄어들고있는추세다.
르노삼성은 옛날에 닛산엔진 가꼬와가서 끼얹 었던때가 제일 호황기였을꺼다. 자세히보면 누적판매량 1,082,278대라고 되있고 역사상 많은 누적판매량 순위로 나와있는데
요즘나온차는 좀 불리해도 내생각으론 지금 이렇게 계속 흘러가면 절대 저 기록 못깰꺼라 생각을해본다.
그동안은 차는 현대 밀고 기아산업밀고
전자는 금성 대우 삼성하던거니 셋 남긴거고
거늬횽이 차 좋아하고 못하게 해서 못했던거 90년대 와서 시작한게 닛산차 조립한 것.
90년대 북미든 유럽이든 다녀본 사람들은 길에서 본 차.
80~90년대는 일본 버블터지기 전 한참 부풀던 시기라 일본은 건설 전자 화학 자동차 할것 없이 산업팽창시기다 보니
자동차산업도 붐업이 있음.
그 대표 브랜드가 토요타 혼다 닛산 미쯔비시 마쯔다 스바루까지?
지금 현기차 많이 빨아주지만 현대차 엔진의 베이스는 미쓰비시엔진기술이라는 것이고 현기차 엔진 문제도
노하우 없이 트렌드 따르는 디자인을 하기 때문이고.
기본기 없이 기술 사와서 변칙기술 쓰는건 한계가 극명할 뿐.
아 그리고 SM5 1세대 오늘 저녁에 라이트 미등 켜져있어서 문자 보내드렸음.
아직도 도로에서 볼수 있는 90년대 차량중에는 비중이 꽤 높은 편.
잘만든 고가 공산품이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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