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인지 아닌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여부는 그냥 신경 안쓸게요.)
그래서 인증 같은 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저를 위해서 인증할 필요 없습니다.
과거의 자해 시도 그냥 의심없이 믿을게요.
단, 과거에 금전적 도움의 글을 쓰고 술김에 그랬다고 한적도 있었으니
결코 의도를 순수하게만 바라볼 수는 없고요.
지금은 그게 아니라고 하니 알겠습니다.
또한 마음의 위인을 위한 목적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믿겠습니다!)
자해,유혈,상처 사진까지 올리면서 응원해 주세요 하는 것은
나 자살 시도 했던 맘약한 20대 여자이니 보배아저씨들 관심좀 가져주세요 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고요.
(사람들이 피를 보면 이성적 판단을 못하고 감성적이 되더군요)
무엇보다 수많은 자해 흔적을 보면서
(결과적으로 보면 자살 의도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자살이라고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가족과 주변인들에게 주었을 상처, 걱정, 행여나 노심초사, 모든 것을 님에게 맞춰줘야 하는
철없는 이기적인 과거의 행동을,
이제서 보배 감성 아저씨들의 관심과 응원을 끌기위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솔직히 마냥 아름답게만 볼 수만은 없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저는 자살은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며,
수많은 방법 중에 손목 긋는 사람들을 제일 싫어합니다.
자살요? 진짜 죽을 생각있으면 손목 긋는 거 말고 다른 방법으로 제대로 강한거 한번이면 고통없이 됩니다.
근데 적당히 손목 그으면 잘 안죽어요
동맥 피해서 살짝 긋는다고 과다 출혈로 죽는 것도 아니고, 맘이 바뀌어 되돌릴 수도 있는 것이 손목이니까요.
죽을 맘도 없으면서 수차례 손목 긋는 것은 주변사람들에게 목숨을 담보로 상처를 주고 궁지로 몰며 내말좀 들어주세요.
의 자신의 요구/주장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함부로 손목 긋는 사람들 싫어합니다.
그것도 여러번이면.
단,
모든게 사실이고, 과거의 일이고, 앞으로 그럴일은 없다는 것만은 순수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끝으로,
저 신경쓰지 말고 자유로운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힐링과 치유의 순수한 목적으로 활동하신다면,
제가 두번다시 댓글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지난 후회들이 양분이 되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취업길 잘 열리길 응원합니다~
변화하는 삶을 응원 하겠습니다.
예전에 저는 촘촘했다 느슨했다 왔다리갔다리였는데...ㅋ
예전과 다르게 나와 일상에 변화를 주는 그 시도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거에요
노력하고 있는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고 셀프 쓰담쓰담 많이 해주세요~
저두 마음으로 응원해드려요
손목 수십번 그은게 뭐 자랑이라고 수시로 자극성 글을 올리시는지..?
근데요,,
이전에 올린 손목 자해 사진하고 너무 다른데요..간격 위치 두께 등..(혐주의)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049565&rtn=%2Fmycommunity%3Fcid%3Db3BocW5vcGhxcW9waHFib3BocjVvcGhxZ29waHFsb3BocjVvcGhybQ%3D%3D
그땐 왼손 지금은 오른손이라고 하실건가요?
그래도 아는 사람에게는 이런 이야기 할 수 없어요. 전에 제가 실수한건 사실이지만 저에게 왜이리 집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로 몇 번 더 자해를 해서 상처가 늘어 간격과 위치가 달라진 것 뿐입니다. 주작... 닉네임이라도 옆에 적어 자해 흉터를 올려야하나요?
저는 제 나름대로 고민을 이 곳에 털어놓고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제2자유로TSI님은 제가 보기싫으신가요?
제2자유로TSI님의 닉네임을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립니다. 수면제 탓에 몽롱해 강하게 이야기하는지는 몰라도 이 것이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대리댓글도 저도 전혀 모르는 분이었고 부계정따윈 없습니다. 실제로 입원했습니다. 원하시면 입원확인서 떼오겠습니다. 다 보여드릴게요 다 전부 다
그냥 가끔 고민이야기하고 아~ 이런 상처내서 후회많네 다신 안해야지. 나 요즈음은 이런거 하고 있어요. 하는 일상을 올리면 안되는걸까요? 저는 님에게 그렇게 보이기 싫은 사람인가요. 제가 이 곳에서 사라지면 마음이 편하실까요?
주작인지 아닌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여부는 그냥 신경 안쓸게요.)
그래서 인증 같은 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저를 위해서 인증할 필요 없습니다.
과거의 자해 시도 그냥 의심없이 믿을게요.
단, 과거에 금전적 도움의 글을 쓰고 술김에 그랬다고 한적도 있었으니
결코 의도를 순수하게만 바라볼 수는 없고요.
지금은 그게 아니라고 하니 알겠습니다.
또한 마음의 위인을 위한 목적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믿겠습니다!)
자해,유혈,상처 사진까지 올리면서 응원해 주세요 하는 것은
나 자살 시도 했던 맘약한 20대 여자이니 보배아저씨들 관심좀 가져주세요 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고요.
(사람들이 피를 보면 이성적 판단을 못하고 감성적이 되더군요)
무엇보다 수많은 자해 흔적을 보면서
(결과적으로 보면 자살 의도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자살이라고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가족과 주변인들에게 주었을 상처, 걱정, 행여나 노심초사, 모든 것을 님에게 맞춰줘야 하는
철없는 이기적인 과거의 행동을,
이제서 보배 감성 아저씨들의 관심과 응원을 끌기위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솔직히 마냥 아름답게만 볼 수만은 없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저는 자살은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며,
수많은 방법 중에 손목 긋는 사람들을 제일 싫어합니다.
자살요? 진짜 죽을 생각있으면 손목 긋는 거 말고 다른 방법으로 제대로 강한거 한번이면 고통없이 됩니다.
근데 적당히 손목 그으면 잘 안죽어요
동맥 피해서 살짝 긋는다고 과다 출혈로 죽는 것도 아니고, 맘이 바뀌어 되돌릴 수도 있는 것이 손목이니까요.
죽을 맘도 없으면서 수차례 손목 긋는 것은 주변사람들에게 목숨을 담보로 상처를 주고 궁지로 몰며 내말좀 들어주세요.
의 자신의 요구/주장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함부로 손목 긋는 사람들 싫어합니다.
그것도 여러번이면.
단,
모든게 사실이고, 과거의 일이고, 앞으로 그럴일은 없다는 것만은 순수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끝으로,
저 신경쓰지 말고 자유로운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힐링과 치유의 순수한 목적으로 활동하신다면,
제가 두번다시 댓글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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