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형님들 시국이 시국인지라 안녕들하시나요 라는말도 조심스럽네요..
주간에 회사다니며 야간에 알바로
빚 갚고있는 청년입니다...
납품직회사 재직중인데 회사매출이 너무 급감하다보니 평일근무 강제휴무 시행 준비중이네요 200근처받던 월급도 얼마나줄어들지 걱정이네요..19년도부터 재직하면서 하루3~4시간자면서 버텨왔는데 이직해야하나싶습니다
다른 업종 및 전반적인 분위기가 다 비슷할까요..?
존버하는게 답인건지...한숨만 나오네요
뭐 정해진답이 없는건 알지만 오늘 야간도 일이 없어서 이렇게 주절주절 써보네요 자영자분들 및 근로자분들은 전부 화이팅입니다 ㅠㅠ
조금 더 버텨보아요
눈치보이더라도 좀더 버팁시다 힘내세요
힘드시겠지만 같이 힘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버티면서 다른 계획도 구상은 해봐야겠습니다.!
좋은밤되시고 이번주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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