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울산에서 일다니며 어린이집 다니는 애 키우고 있는 사람인데..
보는데 참 열받네요,
일하기 싫고 애들 꼴뵈기 싫음 다른 일을 하면 되지 왜 약한 아이들한테 저 지랄인지,
똑같이 식사시간마다 밟고 던지고 싶네요.
저도 울산에서 일다니며 어린이집 다니는 애 키우고 있는 사람인데..
보는데 참 열받네요,
일하기 싫고 애들 꼴뵈기 싫음 다른 일을 하면 되지 왜 약한 아이들한테 저 지랄인지,
똑같이 식사시간마다 밟고 던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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