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던 사람한테 휘발유 뿌려 불붙히고 살려고 수돗가에 나온 사람한테 또 뿌리고, 옆에서 물뿌려주며 살리려는 딸한테도 휘발유 뿌려 불붙히는 인간이 도대체 사람의 새끼인가?
그리고 하는 말이 술마셔서 심신미약이라고?
이건 듣도보도 못한, 악마도 혀 내둘르고 쌍욕할거같다. 와 사업이 잘안돼 남편하고 불화로 남에집에 와서 세가족 몸에 불지르는 저런것도 인간 대접해서 교도소에 보내야되나? 불타는 타이어 목걸이형을 해도 시원찮을 년..
자던 사람한테 휘발유 뿌려 불붙히고 살려고 수돗가에 나온 사람한테 또 뿌리고, 옆에서 물뿌려주며 살리려는 딸한테도 휘발유 뿌려 불붙히는 인간이 도대체 사람의 새끼인가?
그리고 하는 말이 술마셔서 심신미약이라고?
이건 듣도보도 못한, 악마도 혀 내둘르고 쌍욕할거같다. 와 사업이 잘안돼 남편하고 불화로 남에집에 와서 세가족 몸에 불지르는 저런것도 인간 대접해서 교도소에 보내야되나? 불타는 타이어 목걸이형을 해도 시원찮을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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