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학대 의심이 돼는 그림인듯
집과 울타리 그려져 있으니 가정 내에 하늘에 먹구름이 잔득깐(화가남) 번개 벌 고양이 자신일수도 있네요
직역하면 가정내에 자기혼자 있는데 윗사람에게 혼나는거 그린것 같은데
해를 그렸다 먹구름이 끼고 비는 내리지 않는데 번개 때리니 아마 가해자가 다혈질 같은.... 쿨럭
집과 울타리를 보면 규칙과 규범에 익숙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그린 집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만 울타리 모습의 모습을 더 관찰해보며 가정에서 엄격함에 구속 됨을 알리는 메세지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해와 구름은 희망적이거나 이상적인것을 의미하는데 해를 가리고 먹구름을 표현한것은 타자에게 피해 의식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타자들에게 아무 꺼리낌 없이 자연스러운 관계인데 이 먹구름은 누군가의 행동을 암시하는 대목이며 이로인해 극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상황을 그린겁니다. 그리면서 그 먹구름은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타자를 떠오르게 한것으로 보이고 특히 고양이는 모든 사람들이 관심과 신기함을 가진 대상으로 타자와 자신 모두 좋아하는 대상인데. 그 먹구름의 스트레스가 모두가 좋아하는 대상을 괴롭히고 있다는 메세지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규율과 규칙으로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어떤 친구가 타자로 인해 겪게된 상황을 스트레스로 그려본 상황이라고 보여지네요. 주변에 어떤아이가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데... 엄청난 부담이고.. 그 괴롭히는 아이는 건들 수 없는 대상이라서 방관만 하는 자신을 표현한거라고 추정합니다.
집과 울타리 그려져 있으니 가정 내에 하늘에 먹구름이 잔득깐(화가남) 번개 벌 고양이 자신일수도 있네요
직역하면 가정내에 자기혼자 있는데 윗사람에게 혼나는거 그린것 같은데
해를 그렸다 먹구름이 끼고 비는 내리지 않는데 번개 때리니 아마 가해자가 다혈질 같은.... 쿨럭
일단 제가 보는 관점에서 입니다 실제로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고양이맨!!!
@.@
고양이가 의지하는 동물 아닐까유,,,
그린 사람과 대화가 필요힙니다.
집나가서 번개나 맞아라 뭐 이런거 아닐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