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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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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재크와칡나물 11/26 13:10 답글 신고
    일부러 힘내려고 하지마세요. 슬플땐 좀 슬퍼도 되고 힘들땐 좀 힘들면 어때요? 눈물이 나면 시원하게 한번 울어버리세요.
    지금 이 힘들었던 경험들이 김지님과 아드님을 더 단단하게 할꺼에요.
    자세한 내막을 몰라서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분이 나타날꺼에요~
    답글 2
  • 레벨 일병 삼일이 11/26 14:00 답글 신고
    여기 보배에 수많은 좋은 글들 참 많았지만 거의 로그인 하지않고 보기만 했었는데...실로 간만에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글 재주가 없어 좋은말 웃긴말 기운나게 하는 말 해드릴수는 없지만..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고 산이 있으면 계곡이 있더군요.
    저도 이혼 후 새 삶을 살고 있지만....정말 15년간 행복이 두배로 흘러왔습니다.

    너무 너무 정말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든 나날이지만 아기 보고서라도 힘내야죠.
    남들 백화점에서 명품 사입고 친구들끼리 펜션 빌려서 놀러가고 호캉스 다니고 다그러는데 왜 나만 이러지 하고 눈물나죠. 왜 그심정 모르겠습니까?

    겨울이라서 더 그래요. 주위에 캐롤 울려퍼지고 나만 외롭고 추워서 더 그러실거예요.
    겨울 지나고 개나피 피면 아가야는 더 아장 아장 잘 뛸거고 노란색 티셔츠에 노랑 꿀벌 가방 메고 어린이집 가면 조금 기운 날거예요.

    죽어란 법 없어요. 저승보다 이승 똥밭이 나아요.
    힘든 시절 견뎌내세요. 꼭이요.

    제가 넘 멀리 있어서...우리 가게 오시면 아가야랑 대게 실컷 드시고 하고 싶은데...

    주제넘게 댓글을 이리저리 적었네요. 힘내세요.

    엄마니까 견딜수 있는거죠. 엄마니까.

    아가야가 포근히 잠든 모습보면...눈물보다 웃음 지어 보세요.

    이 상황이 처량한거 보다...잠든 천사 모습이 너무 행복하고 이뿌다고 생각하셔요.
    그 어떤 말보다....힘내시고 자꾸 웃으시고 또 웃으세요. 아가야 한테 좋은 기운 갈수 있도록...아셧죠?

    아자/.
    답글 1
  • 레벨 대장 마쓰비달사순 11/26 12:04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애 엄마한테 괜시리 또 미안한 마음드네요. 저보다 7살어린데 이제 29인데...ㅜㅜ 애기는 4살이고 돌지나자마자 이혼했습니다. 저희도 뭐 여러가지 부부만의 사정이있었구요. 연락은 자주하고 하는데... 저도 제가 갈시간이없어서 면접교섭권을 못지킬때가많아요. 너무힘드네요그게 ㅜㅜ 그래도 양육비만큼은 단 한번도 약속어기지않고 2년째보내고 있습니다. 아이와의 약속인지라.....^^ 이거 너무 제 이야기를 해버렸네요 . 죄송해요 ㅎㅎㅎ 그냥 제 아이의 엄마가 생각나서 ㅠㅠ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깃들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이 꼭 건강하게 잘크길 빕니다 !!! 화이팅 하세유
    답글 3
  • 레벨 병장 운칠기삼 11/27 01:20 답글 신고
    힘힘힘!!!
  • 레벨 이등병 라분이 11/27 01:22 답글 신고
    200번째 댓글이겠네요..
    김지님~ 그리고 돌이 다다른 아드님~
    두분 늘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바라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r2 11/27 02:06 답글 신고
    오! 쫌멋진데???
  • 레벨 병장 탑닥 11/27 02:11 답글 신고
    201번째유~
    정말 힘들어서 죽고 싶을 때도 있었고 그렇게 몇번의 위기는 있었지만, 삶은 정말 오르막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31세면 아... 지금부터 뭘 시작해도 다 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나는 30중반에 대학을 가면서 늙다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철부지였죠.
    자신의 가치를 아직 높일 나이입니다.
    꿈을 꾸세요!
    자존감을 잃지말고 스스로를 지키면 새 날이 옵니다!
    분명히!!
  • 레벨 일병 뿌부붕 11/27 02:13 답글 신고
    토닥토닥 힘내요
  • 레벨 병장 광란질주 11/27 03:09 답글 신고
    동영상 보고왔는데.... 일단 마스크위로는 예쁘니 댓글 달아줌

    그러나 내마누라, 우리집애기가 더예쁨 !!! ㅋ
  • 레벨 상사 1 Pornhub 11/27 03:17 답글 신고
    손편지 위에 쇠자를 보니 꼭 성공 하실겁니다
  • 레벨 중령 3 띨폰 11/27 06:23 답글 신고
    ㅓㅜㅑ................힘내세요.
  • 레벨 중령 3 95년생지창욱 11/27 06:53 답글 신고
    글씨 진짜 예쁘게 잘쓰시네요
    칭찬해~!
  • 레벨 이등병 청렴llllllll 11/27 06:55 답글 신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할꺼예요.
    이쁜 아기와 함께 화이팅!
  • 레벨 일병 거품문투덜이 11/27 07:31 답글 신고
    고비만.. 넘기시면 좋은 일만 있을껍니다...화이팅..^^
  • 레벨 상병 경탄풍 11/27 08:09 답글 신고
    지금도 누구보다 무척이나 잘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이대로 하면되요 가즈아 ㅋ
  • 레벨 대령 1 합선 11/27 08:10 답글 신고
    여기 벌레 ㅅ ㅋ 들많아요 가끔 우울할때 벌레들한테 650알바왔냐구 약올려보세요
    그럼 개거품 물어요 ㅋ 기분전환 하고싶을때 가끔 써먹으시라고요 ㅋ
  • 레벨 소령 3 김빠진홍카콜라 11/27 08:22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 물론 그래도 되긴 합니다^^
  • 레벨 병장 콜맨코쿤2 11/27 08:13 답글 신고
    좋은일들만이루어지시길
  • 레벨 원사 3 접근금지DH 11/27 08:18 답글 신고
    울고 싶으면 울어요, 힘들면 힘들어도 되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모든걸 받아들이며 수궁하지 마요.
    엄마든 아빠든 아가든 다 똑같은 사람이에요. 포기라는 단어만 지우시고, 잠깐 목놓아 우셔도 되요. 꾹 참지마세요.

    그저 응원이라는 단어로 떠들고 가요..^^

    오늘도 화이팅 !!!
  • 레벨 소령 3 김빠진홍카콜라 11/27 08:24 답글 신고
    아주 간혹은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그래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아기와 함께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레벨 병장 털많은게좋아 11/27 08:28 답글 신고
    2살 아기 키우는 아빠입니다ㅎㅎ
    힘내세요!!
    세상살이 힘들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니...
    인생사 새옹지마 좋은날이 올겁니다!!
    퐈이팅!!!
  • 레벨 하사 1 옵티머스후라이 11/27 08:33 답글 신고
    여자라면 환장하는 좌배드림??? 이혼 쉬운거 아니다...더군다나 애가 저렇게 어린데 이혼한다고? 여자도 문제 있다는거에 내 손목아지 건다
  • 레벨 훈련병 웃배 11/27 08:50 답글 신고
    손목 넣어두세요. 여기는 시시비비를 가리는 자리가 아니잖아요~^^
  • 레벨 원사 2 착하게살면착한바보 11/27 09:29 답글 신고
    그 손모가지 잘라드려야 하는디
  • 레벨 대위 3 카밍쑨 11/27 11:54 답글 신고
    650원가지고 후라이나 사쳐잡숴
  • 레벨 준장 한잔오케이 11/27 08:35 답글 신고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기실거 같네요^^
  • 레벨 이등병 예아베베 11/27 08:36 답글 신고
    31살이면 많지도 않은 나인인데 혼자 일도 하고 아기도 키우는 원더우먼이 되셨군요ㅎㅎㅎ
    원더우먼님과 나중에 슈퍼맨이 될 아드님 앞날에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ksmtown 11/27 08:42 답글 신고
    대한민국 어머님들 화이팅 입니다~^^
  • 레벨 소장 벌레잡는컴배트 11/27 08:53 답글 신고
    화장도 하지 않고 다니지 마시고 자신을 일부러 더 꾸미고 다니세요. 그렇게 다니니 더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지금 31이면 진짜 한창입니다.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들지 마세요. 님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아이와 님이 행복해야 님의 가정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행복은요 행운이 아니에요. 무슨 로또처럼 다가오는 행운이 아니라 님 스스로 노력해서 만들어야 가질 수 있는 겁니다. 스스로를 돌보고 아이를 돌보면서 행복해지려 노력하세요.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겠는지 생각하시면서...
  • 레벨 하사 1 공포의외박구단 11/27 08:59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고 보배님들의
    좋은 기운 많이많이 받아가세요~~^^
  • 레벨 이등병 행복누리꾼 11/27 09:04 답글 신고
    올리신 글, 자필 편지 감사합니다. 전 힘들고 맘 아프지는 않지만 시계추 처럼 똑같은 일상만 반복하고 살아요... 김지님 글 읽고, 또 댓글 다신 보배님들 글 읽고, 또 자필편지 올리신 글 보고 그냥 뭐랄까.... 뭔가 기분이 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 기분이.... 그냥 그랬습니다. 저도 지금 회사인데 눈물이 고여서 밖에 나가서 추운척좀 하고 와야겠습니다. 아.. 시뎅~~ 세수도 한번 하고 와야겠네... ㅡㅜ
  • 레벨 대장 시아love 11/27 09:0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아이와 함께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모리슨72 11/27 09:08 답글 신고
    항상 밝으신분 같아요...힘내시고
    한달여 남은 올해도 아가랑 알차게 보내시고..
    내년엔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 레벨 병장 날으는호빵 11/27 09:10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더 긍정적으로 살아가세요 꼭 보답 받을날이 오실 겁니다.
    믿고 행복하게 사세요.
  • 레벨 하사 2 탄짱 11/27 09:10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님에게는 최고의 선물 아이가 있잖아요~
    사실 사람들 사는거 다 비슷해요 내 눈에만 나만 불행한거 같이 보이는 거죠~!!
    이미 반겨줄 아이가 있다는거 만으로도 김지님은 벌써 저보다 더 행복하신 분입니다!
  • 레벨 병장 포포로그 11/27 09:23 답글 신고
    화이팅 입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 한가 봅니다~ 그렇죠??
  • 레벨 소위 2 폭군z 11/27 09:32 답글 신고
    글쓴이형ㅋㅋ

    이혼 하고 그런거 요즘 세상에 흉 볼일도 아니고, 손가락 받을 짓도 아니에요.

    힘내세요.ㅎㅎ 글씨를 엄청 잘쓰시네
  • 레벨 병장 다이소종이컵 11/27 10:49 답글 신고
    싱글맘이라는데 형이라는건 맘이 무슨뜻인지 모르는건가요??
  • 레벨 일병 Genie지니 11/27 09:33 답글 신고
    화이팅하세요
  • 레벨 병장 과태료 11/27 09:35 답글 신고
    글씨 ㅜㅜ 겁나 부럽다 악필인데 나는

    동생 파이팅 하세요!!
  • 레벨 원사 1 두려움을딸쳐버려 11/27 09:36 답글 신고
    이런거보면 참 마음따뜻한 형님들이란 말이지
    비록 여혐은 대차게 할지언정ㅋㅋ
  • 레벨 하사 1 갉아먹은세단 11/27 09:40 답글 신고
    힘내요^^

    자신의 강함을 믿어 의심치 마라.
  • 레벨 이등병 보라돌맹잉 11/27 09:40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 레벨 원사 2 덜착한인생 11/27 09:44 답글 신고
    화이팅~~~!! 다 지나가지더라구요~~^^ 행복하실거에요~~~^^기원드립니다 그 행복~~~
  • 레벨 중장 페라리탐 11/27 09:44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2개.
  • 레벨 중장 페라리탐 11/27 09:44 답글 신고
    항상 웃는 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1 500E 11/27 09:51 답글 신고
    카톡산진보고 부러워.,.? 내인생을 남들과 비교하지마세요.. 의미없고 달라질것도 없습니다. 내가선택한일에책임이 따르고, 열심히살면 보람이 올것입니다.
  • 레벨 준장 내년에사십시불 11/27 09:52 답글 신고
    복받으세요
  • 레벨 준장 0동글이0 11/27 09:53 답글 신고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빌어 봅니다.^^
  • 레벨 하사 1 바빠용 11/27 09:57 답글 신고
    아기와 함께 행복한 나날만 보내실거에요~ 라라라~
  • 레벨 원사 1 보배MS 11/27 10:12 답글 신고
    저보다 아래나이대일것 같아서 꼰대처럼 보일까 망설이다 씁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와 아이에 집중해서 삽시다.

    저도 노력하는데 참 어렵긴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도 계속 해봅시다.
  • 레벨 하사 1 까스물 11/27 10:13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이때를 추억하며 훈훈하게 웃을 수 있는 그 날이 꼭 올거에요.
  • 레벨 일병 고갈비금지령 11/27 10:16 답글 신고
    글만큼이나 얼굴도 마음씨도 아름다우신분일듯하네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지 어렴풋짐작이 갑니다만 이제 곧 좋은 날들로 가득하실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주연지사장 11/27 10:23 답글 신고
    기운!!!!어려운시기인데 잘 견딥시다..
  • 레벨 하사 2 양지암바람돌이 11/27 10:30 답글 신고
    회사 근처로 이사하시면 애와 시간이 더 늘어 날텐데요
  • 레벨 상병 SEOUL1980 11/27 10:30 답글 신고
    다 잘 될거예요, 꼭 그렇게 될거예요~!
  • 레벨 상사 1 아저씨신호를줘요 11/27 10:32 답글 신고
    저랑 매우 비슷하시네요 ! ㅎㅎㅎㅎ

    저는 현재 27살이고

    결혼식 안하고 혼인신고만하고 아이 둘 낳고 결혼 4~5년차쯤에 전 부인이 바람나서

    애기들만 집에 놔두고 도망간 후로 25살부터 혼자가 되었답니다 ㅎㅎㅎㅎ

    제 전부인은 도망간뒤 1년후에 연락이 닿아서 합의이혼했고 친권은 제가 다 가져왔어요

    작성자님처럼 제 전부인도 바란난 놈이랑 결혼식하고 잘살고있더군요 시발 ㅎㅎㅎ

    진짜 처음엔 내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런 시련을 주는건가 싶어서 나쁜생각도 많이 했어요

    아이들 키운다고 군대도 안갔고 모아둔 돈도없고 카드값도 못내고 신용불량에

    집 전세기한도 다되서 집도 빼야하는 상황에 아이들 엄마까지 사라지니 얼마나 힘이들던지..

    정신없이 하나씩하나씩 해결해 나가다 보니 지금은 돈은 없지만 빚도 없고

    직업이 군인인 것 빼면 모든게 정상화 되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 (아직 3줄입니다 ㅎㅎ)

    주위에서도 사정을 듣고 많이 도와주시고 역시 가족밖에 없다는 말과 가족의 소중함을 정말 제대로 느꼇답니다 헤헷 ..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한번의 큰 상처를 준만큼 그 상처를 아물게하진 못해도

    두번은 상처주긴 싫어서 잘해 주려해도 큰 딸이 7살인데 벌써부터 남자인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식은땀 많이 흘린답니다 ㅎㅎㅎㅎㅎ

    딸아이가 좀만 더 크면 엄마의 빈자리가 더욱크게 느껴질텐데 사춘기때는 좀 고민이네요ㅠㅠ

    그래서 서로 의지하며 상처를 치료해주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착한 여성분을 만나고 싶은 욕심도 크고..

    에휴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작성자님 글을 읽어보니 너무 공감 되어서 아무말이나 적었어요ㅎㅎ

    작성자님도 저도 당장은 힘이들고 책임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야 할 옳은 결정을 하였으니까 힘이 들수록 한번 더 웃어보도록 노력해 보아요!

    우리가 정답을 찾으려 발버둥 치는 조급함이 무뎌지는 나이가 되고 뒤돌아보면 그때 작성자님과 저는 나 자신에게 잘 참았고 잘 살아주어서 고맙다고 칭찬 한번씩 해주자구요 ! 화이팅 !
  • 레벨 하사 2호봉 김지김지1225 11/28 14:45 답글 신고
    답댓을 순서대로 달고 있었는데 그러기엔 이 댓글에 너무너무 멋진 분이라는 댓글을 참을 수가 없어서 먼저 답댓 달아요:) 이 댓글은 달린 순간부터 읽고, 읽고, 또 읽은 것 같네요.. 저도 처음엔 나쁜생각도 정말 많이하고(실제로 만삭때 한강대교에서 몇 시간동안 배회한 적도 있네요..) 난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대체 내가 뭘 잘못했기에 내 상황만 이래? 라고 소리지르며 꺽꺽 울기도 했네요.. 저도 아들이라서.. 나중에 제가 해줄 수 없는 부분(목욕탕을 같이 간다든지.. 아버지만이 어루만져줄 수 있는 부분이라든지)이 닥칠 땐 어떻게 해야 하지 많은 고민이 되는 날도 있어요.. 이런 멋지고 책임감 만땅인 분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이시라니 너무 멋지고 또 멋지십니다..!! 흐흐.. 댓글 다는데 왜 소름이 돋지요 ㅎㅎ 댓글을 달면서도 님이 너무 존경스럽고 경외심이 드네요 ㅎㅎ 오늘도 따님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충성!! 필승?! (뭐가 맞지요?ㅠㅠ 아무튼 군글쓴분들 포함 2년가량의 시간을 바치시는 대한민국 군필자 여러분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이등병 낭만류 11/27 10:34 답글 신고
    보배횽동생들은 따뜻한 맘도 많은것 같아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아요~ㅎ
  • 레벨 대위 2 쨍선수 11/27 10:38 답글 신고
    화이팅 입니다~! 뭐라도 하나 취미를 가져보세요!
  • 레벨 원사 3호봉 계단말고엘리베이터 11/27 10:42 답글 신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을껍니다.
    행복하세요~아기랑 엄마 꽃길만 걸으세요!
  • 레벨 소장 천안그남자 11/27 10:4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나맨날혼자놀아 11/27 10:56 답글 신고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돌때쯤 가장 힘들었던거 같아요. 하필 그 힘든시기에 혼자서 너무 많은걸 해내고 계시네요. 가까이에 계시면 제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테 작은 케익이라도하나 선물을 해드리고 싶네요.

    힘들땐 조금은...힘들어하셔도 되요
    너무 씩씩한척 밝은척 안하셔도 괜찮아요..
    언제나 힘내요 당신 토닥토닥^^
  • 레벨 상사 2 xg워너비 11/27 10:57 답글 신고
    님의 앞날에 지금보다 나은 삶만 계속되시길
  • 레벨 병장 멜론머스크 11/27 10:59 답글 신고
    그럴수록 더 예쁘게 꾸미고 하셔야죠
    그게 나를 사랑하는 첫번째랍니다
    그러다 보면 좋은 인연 만나게 되고
    행복한 삶을 꾸리게 되더군요
    한번의 이혼을 겪고 재혼해서 잘 사는 제 얘기입니다
  • 레벨 상병 부엔 11/27 11:03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곧 크리스마스네요 늘행복하시길 바래요
  • 레벨 상병 가문의명예 11/27 11:07 답글 신고
    힘내세요~^^ 비록 글이지만 힘껏 응원하고 기운 팍팍 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뽀기군 11/27 11:12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반드시 좋은날 옵니다 ㅎㅎ
  • 레벨 중사 3 다나7 11/27 11:13 답글 신고
    저보다는 나은 삶 같습니다. 전 그래서 sns를 잘안해요. 비극인 애들이 희극인척도 하는거 알면서도 부럽고 상처받고 ㅋㅋ파이팅
  • 레벨 병장 명품사탕 11/27 11:14 답글 신고
    힘내세요^^ 열심히 사시면 곧 좋은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 레벨 일병 득ㅅㅏㅁㅏ 11/27 11:1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남선공무 11/27 11:21 답글 신고
    힘내세요.

    세상이 어렵지만 다들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같이 조금더 힘내봐요. 함께 웃을수 잇는 그날까지
  • 레벨 상병 으라차차이과장 11/27 11:26 답글 신고
    여긴 그런거없나요?이혼 만4년차 남자아이7살 엄마가양육중. 남자아이 장난감 나눠드림.
  • 레벨 대장 꼬마요정 11/27 11:29 답글 신고
    응원할게여~^^ 저두 화성신데~~~커피 한잔해여~~~ㅎㅎㅎ
  • 레벨 소위 1 슬픈똥꼬 11/27 11:39 답글 신고
    고생 많으시네요. 좋은날 곧 생길껍니다. 같은 수원 주민으로써 응원할께요
  • 레벨 중사 1 통영아지매 11/27 11:42 답글 신고
    누가 그러드라구요..
    슬럼프가 오는건 그만큼 열심히 살아서라고..
    넘어진김에 쉬어간다고 건강한 아기보면서 조금만 더 힘내세요~~^^
    이번주 로또기운 반 나눠드릴께요
    저도 아기가 아파서 로또가 반은 되야해서요
    힘내자구요~~
  • 레벨 병장 syasya 11/27 11:44 답글 신고
    미리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이의 생일도요!!
    딱 고맘때 우울증 비슷한게 오고 눈물 많이 나더라구요!
    그럴수록 잘 드시고 건강 챙기셔야 극복됩니다!!! ^^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과 일상의 힘듦을 견디시는게..

    아이가 아프지만 않으면 늘 행복하실거예요~!
  • 레벨 훈련병 퓨리건 11/27 11:44 답글 신고
    추천 드려요~ 뭐든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기분이 좀 나아지실듯 해요
  • 레벨 중사 3 주니주뉘 11/27 11:45 답글 신고
    손글씨 예쁘네요. 힘내세요 아이만 보세요
  • 레벨 상병 열정MC 11/27 11:45 답글 신고
    출퇴근이 너무 힘드시겠어요ㅠ 몸이 괜찮으신지ㅠㅠ 기운내세요!!!!
  • 레벨 훈련병 올소 11/27 11:49 답글 신고
    아이가진 입장에 너무 힘드실텐데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해드리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찬물이다 11/27 11:49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득할거에요~로또1등 되세요ㅎ
  • 레벨 중사 1 공돌곰돌 11/27 11:52 답글 신고
    저랑 동갑이시네요. 예쁜아이에게 훌륭한 엄마가있어서 너무좋겠어요 요즘 날도추운데 감기 코로나 모두 조심하시고 곧 생일이돌아오는데 행복하고 따뜻한 생일 보내세요. 수지가 부른 겨울아이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 레벨 대위 3 카밍쑨 11/27 11:53 답글 신고
    정성글 추천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병장 알렉이 11/27 12:39 답글 신고
    어떤 위로도 필요 없을만큼 지금도 멋지고 강한 사람이세요. 더 행복하실겁니다. 더 멋진 인생 사실겁니다.
  • 레벨 중사 1 딸기다딸기 11/27 13:30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좋은일 엄청 많이 터질겁니다!!!
  • 레벨 병장 머슬매냐 11/27 14:25 답글 신고
    6년만에 로그인하네요
    힘내세요 빠이팅입니다!!!
  • 레벨 상병 머클티오 11/27 15:43 답글 신고
    김지님~ 글씨도 참 이쁘시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참 미인형이실 것 같아요..

    가끔씩 생각나고 소식 궁금해질 것 같습니다.

    생각나시면 뻘글이라도 하나씩 남겨주세요~!^_______^


    p.s 보배가 X알들이 많아서 아저씨 냄새나니 정화좀 시켜주세요~ (드립입니다~ㅋㅋㅋ)
  • 레벨 소령 3 Kauli 11/27 16:06 답글 신고
    오래전 영업일을 할 때 혼자 밥 사먹는 일이 많았죠. 주변을 둘러보면 혼자 먹는 사람들이 꽤나 있었는데 좋은 옷을 입고 처량하게 쭈그려 앉은 것 같은 자세로 먹는 사람이 있고, 땀깨나 흘리는 일을 하고 온 것 같은 사람이 보는 사람도 맛이 날만큼 먹음직스럽게 밝을 얼굴로 씩씩하게 혼자 뚝딱 해치우고 가는 사람도 있었어요.
    혼자 밥먹는 일은 스스로 생각해 보면 서글퍼보일수도 있고 어찌 보면 쿨해 보일 수 있는거에요. 이왕 먹는 밥의 맛이 좋은지 나의 허기를 채우는 이 순간이 얼마나 즐거운지에 집중하면 되지요. 아...욜라 불쌍해 보이네....하고 불쌍하게 만드는건 결국 자기 자신인 겁니다. 그런 날 있긴 있죠. 한없이 초라해보이는 날. 그런데 그렇게 보는건 단 한사람 스스로일 뿐입니다. 주변사람 100명이 초라하다고 나를 처다 봐도 내가 아무렇지도 않으면 되는거에요. 물론 남의 시선에, 남의 말한마디에 흔들리거나 하지 않을 정도로 자존감이 강해야 하긴 하지만요. 스스로를 존중해 주면 되요. 아이의 상태에 따라 아이가 귀해지거나 천해지는게 아닌것처럼 님도 님의 처지에 따라 님의 고귀함이 바뀌는건 아니에요. 이게 말로 느낌을 전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지만....스스로를 존중해주세요. 처해진 환경을 보지 마시구요. 아무리 냉철한 이성으로 '나는 할수 있다. 괜찮다' 라고 해도 감정적으로 '아...초라해보인다..' 라고 이성이 감성을 못이기는 때가 그래도 있긴 있지요.

    그럴때 이런 말이 있더라구요. 저한텐 참 큰 힘이 되는 말.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 레벨 하사 2호봉 김지김지1225 11/29 16:08 답글 신고
    정말 주옥같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자존감을 좀 높여야겠어요^^ 마지막 문장도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세븐체인져 11/27 16:14 답글 신고
    나만의 인생이 있는 거죠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구 이쁜 아기와 어머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까꿍이™ 11/27 16:42 답글 신고
    앞으로도 힘든 일 많으실겁니다.. 혼자 애 키우기가 쉽지 않아요.. ㅜㅜ
    그래도 긍정적이신것 같아서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만,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하세요.. 아이에게 엄마는 한없는 우주랍니다~
  • 레벨 하사 3 모범운전자지 11/27 16:45 답글 신고
    보배인들아..진심으로 충고한다.
    지성인이랍시고 결혼안한 미혼녀만 찾지말고
    만에 하나 여자 잘못골라서 인생지옥 경험한다.
    세상에 미친여자 너무 많다. 글쓴분같은 여자 찾기 쉽지않다. 일단 대쉬해봐라.
  • 레벨 하사 1 오토타고싶다 11/27 17:22 답글 신고
    에혀 얼마나 힘드시까..울고싶을땐 한번 실컷 우세요..
  • 레벨 원사 3 hawkeye75 11/27 17:45 답글 신고
    올 크리스마스는 유독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돌싱..그거 별거 아니더이다.. 시간 금방가고.. 금방 잊혀지고.. 그렇게 혼자라인 삶이 익숙해지더라구요.. 아이까지 사랑해 줄 좋은남자 만나서 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 레벨 훈련병 채벼니 11/27 18:04 답글 신고
    다 잘될꺼에요^^
  • 레벨 하사 3 이오빠멋져 11/27 18:38 답글 신고
    힘든일을 견디어 나가는 모습 밝은 모습을 보니 좋네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숫불소년 11/27 21:19 답글 신고
    아고~~엄마는 여자보다 위대하다는말 실감하네요~힘드시겠지만 반드시 무지개같은 날이 올꺼예요~40중반쯤 살아보니 인생이 롤러코스터라는 말을 조금이나마 알겠더라구요~
    힘내세요~^^아자!!!
  • 레벨 대위 1 타사시구자 11/27 23:02 답글 신고
    글씨가 맘씨만큼 이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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