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님의 댓글로 썼던글인데 왠지 그분의 글이 삭제돼서 새로 글파서 올립니다.
요즘 언론과 토왜들이 날뛰고 발광하는 이유가 모기가 에프킬라의 실체를 봤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아는거죠 이번에 짜장까지 밀리고 공수처까지 들어오면 매우 입지가 곤란해지죠.
여기 보배서도 느끼는거지만 벌레들의 유입도 꾸준하지만 그 공격의 강도가 예전같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즉 틀딱부대도 슬슬 시간의 뒷편으로 사라지고, 작년과 올해 특정 종교와 각종 유.무형 자산 자원을 쏟아 부었는데도 이렇다할 문정권의 지지율 저하도 보이지 않고 참말로 미치고 팔딱 뛸일일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자신들이 가진 가용 자산을 최대한 쏟아부어 발악을 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끝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정권 흔들기가 이쪽에서만 이뤄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얘들은 다방면에서 어택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효과적으로 먹히고 있는게 부동산 흔들기 라고 봅니다..
보배도 집있는 아재들은 국짐당 및 연일 밤낮으로 떠드는 언론 기사에 많이들 마음이 흔들릴것으로 생각됩니다. 집가진 사람들은 나름 평생 일해 모은 내 재산인데, 집값 떨어트려야된다는 여당과 문통의 얘기가 반갑진 않을것이고, 집 못가진 사람들은 이 미친 집값 고공 행진이 어디까지 갈건지 불안하다 못해 무서울정도 일겁니다.
현재 대부분 봉급생활자들은 5년전하고 월급은 오른게 없는데 그때 4억하던 서울 강북 구석탱이 집이 지금 10억이나 합니다.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될까요? 어떤 월급쟁이가 평생 월급모아 10억을 만들수있습니까? 누가 이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는겁니까?
몇몇 자산가와 다주택자들이 담합만 하면 전국 각지의 호가와 매매가는 충분히 갖고 놀수 있을겁니다. 주택을 한사람이 수십채, 수백채씩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않고 기득권 자산가들의 가공할 자금 동원력이 만나서 특정 지역에서 호가를 끌어 올리고, 실제 몇채를 자신들이 매매하여 거래 신고 올리면 그게 바로 그지역에 현시세로 잡히겠죠. 거기에 공포를 느낀 실수요자 와 그와중에 차익을 보려는 몇몇이 온갖 수단 다동원해서 추격 매수를 하면 그 지역 부동산 시세는 이제 정부도 손쓰기 어려운 실거래가가 되는것이구요. 국민을 위한다는 정부가 실제 개인들의 전재산이 들어간 부동산을 정부정책으로 끌어 내릴수 있을까요?. 그건 지지율 90프로가 넘어도 어려울겁니다. 그런상황에서
자고나면 몇천씩, 1억씩 집값이 올라가는데 집없는 무주택자, 전세입자들은 공포를 느낄겁니다.
거기에 맨탈 나간 30대는 영끌로 내집마련하고 있고, 다수의 국민들은 월급받아
안먹고 안쓰고 집에만 꼴아박고 허덕이다 내집 마련 탈락자들 다수 발생할겁니다.
그때 다음 대선쯤 해서 못살겠다 갈아보자 구호나오고 또 어리석은 민초들은 쥐세끼가 했던 똑같은 사탕발림..잘살게 해주겠다 부자되게 해주겠다는 거짓말에 속아 또 토왜당 찍어주고하겠죠.. 그리고 또 10년 나락으로 추락...
이렇게 흔들어 댈겁니다.
저 일제때부터 이어온 쪽본 앞잡이들이 이 그림 그리고 있는거 눈치 못채시겠나요? 우리 다들 정신 차리고 있어야 됩니다.
안그러면 우리 아이들 나베나 교활이 자식들 똥구녘 빨면서 살게될겁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인을 알아야 하는데 진단조차 못하고 있으니 더욱 악화될 일만 남았네요.
참고로 저는 어느 한쪽을 지지하지는 않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여당 야당을 바라보고있는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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