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CCTV 의무설치
중과실 의사에 대한 면허징계 강화
위법한 의사들의 명단공개가 주요 골자다.
보건복지위는 2개의 법안소위원회가 운영중이고 에번 환자3법은 제1법안심사소위원회가 처리하는 법안이다. 총10명중 6명이 민주당이고 국힘당이 4명으로 구성중인데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는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을 소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강병원 의원, 김성주 의원, 서영석 의원, 김원이 의원, 신현영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 김미애 의원, 서정숙 의원이다.
이법에 대한 입법 반대는 이미 국힘당이 과거부터 반대했으니 국힘당의 전원 반대는 예견된 일이고 확실한데 민주당에서도 2명외에 나머지 민주당 위원은 국힘당에 동조하여 또 무산될 상황이라 한다. 민주당 6명중 이법의 통과에 반대한 민주당 위원 4명은 꼭 찾아내어 그 책임을 묻고 무산시킨 이유로 6명 전원에서도 반듯이 그 책임을 꼭 물어야 한다.
의협의 로비에 넘어가 동조한 4명의 민주당 의원은 누구누구인가?
아마...당지도부도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국개의원들 빼때지가 부르고 배고픈놈 뽑아도 배때지 불릴려고만 하는 종자들이 대부분
국민을 위해 진실로 일하는 국회의원을 선별하는것이 선거 투표보다 더욱어렵죵
아씨볼 당장 이천도 짐당놈이라 난 할말없음 짜증 ㅜ
정말 가진거 잣또 없어도 국민을 위해 열일할수 있는분들 주위에 많은데 이런분들 올려서 선출되는 구조로 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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