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단골은 아니고
엄마 단골집입니다
엄마는..
진짜..
음식을 아무거나 못드세요
일단
조미료 있으면 안됨
쌀도 좋은거
반찬도 싱싱
(국산)
두부집인데요
직접 만들어요
그래서 늦게 가면 없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식당에 사람이 덜오셔서
저녁늦게 갔는데
먹을수 있었어요
그대신 만두는 없었습니다
만두 먹고 싶었는데요
진짜 맛있어요
엄마랑 아빠한테 보배드림이란 좋은곳이 있다고 말해주는데
엄마왈 :세상에 그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냐고..
자주 활동하라고 ㅋㅋㅋ
두부집 사장님이 자기도 보배드림 회원이라고
엄청 반가 웠습니다...
역시 보배드림 사장님은
착한식당이었습니다...
거긴두부를 직접 만드는데요
다른집이랑 달라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가격은 좀 있는데
커요..
많음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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