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164833
사무실 직원분들까지 설득해서 5장 접수완료했어요.
_정인아,
16개월 짧은 생.
인생은 원래 이렇게 가혹한 것이구나 생각하며 하늘나라에 갔을 정인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구나..
아줌마가 그래도 이렇게 진정서라도 쓰며 너의 억울함이 조금이나마 풀릴 수 있길 노력해볼게.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부디, 이것이 효시가 되어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정의롭게 움직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죽은 저 불쌍한 아이도 편히 쉴 수 있을 텐데라는 이루어질 수 없는 상상만을 하여봅니다 ....
따로 접수하셨길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