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남2묘를 둔 아줌마예요.
매번, 주머니사정이 나아지면 그땐 남을 돕고 살아야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제주머는 사정이 언제나 비슷하더라구요.
행동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적지만 필요한물품 확인후
남편과 아이와함께 배달갔습니다.
남편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며 꾸준히 하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다른분들에 비하면 너무도 적어 부끄럽지만
보배형님,누나들보면서 저도 선한영향력 받았듯이
선한영향력이 더 많이 퍼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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