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이 태어날 수 있게 해주신
시고르브자브종 횽님과
맨날맨날햄볶 횽님과
나이트에서 만나 모텔가는게 꿈인 횽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 카톡대화 2개 지움 >>
2020년을 뜻깊게 마무리 했네요~
~
개와 늑대의 시간
저 사람이 내 발 밑에 엎드릴 개인지,
아니면
내 목을 물어뜯을 늑대인지 판단이 되지 않는 시간
~ 불구리 내 고백 받아랏~!!!!
~ 청순하고 순진한 곰젤이능~
점심밥먹기위해 숟가락 들어야할 시간이네여~ㅋㅋㅋㅋ
참..사운드 좋은 언니였는데...
셋 중 하나로 개명하기로~~~^^*
점심 맛나게 드세요~~
진즉~ㅠ
출구없는 회전문에 갇혀부러써요~
지가 참 자랑스롭씀니다
귀한 분이 이리도 더 귀한 글에 친히 댓을~
영광입니다~,,,,ㅋ
개그 담당 같지만, 미모를 담당하고 있섭네다~
( 진심 나온거 보셨즁? )
뭔가 얻어낸듯한~
"박" "은" "나" 가~~~ 좋던데~ㅋ
아직 모르시는 분들 많아요.....!!!!
조심조심~!!!!
죄송해여~
이래서 곰젤이가 성게 성게 하는겁니돠~!!! ㅠ.ㅠ
잘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용~ 난 몰라~아~하~
바람아 ~~아~하~하읏~ 멈추어다오~
아 징짜~ 곰젤 자게 인생 비타민~~~
정빈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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