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카페트에 고양이가 오줌을싸서
냄새때메 세탁소에 맡겼는데요..
일주일정도후에 받아서 다시까는데
냄새가 그대로인거에요..
아예변한게없음.. 카페트도 거의 새거였구요
그래서 세탁소가서 따졌더니
원래 세탁은 냄새는안빠진다면서 냄새나는줄알았으먼
애초에 받지도않았을거라고..
근처만가도 냄새가 진동을하는데 흠...
집에서 씻을수없기때메 전문가한테 맡기는거아닌가싶기도하고..
9만원이나 받아먹으면서 나아진기미도없어서
너무열받아서 그냥환불해달라했더니
자기도 거래처에 돈다줬다며 안된다고 안된다고...
그래서 2만원환불받고 그돈으로 폐기물처리했네여;;
어르신이라 말을 쌔게는 못했는네그래서 우습게보나싶기도하고..
원래 세탁이란게 그런건가요.. 그렇다면 내일돈다시주고사과하고와야할거같기도하고...
이상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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