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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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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영일이아빠 21.01.19 17:24 답글 신고
    딸을 당분간 처가에 보내시구 우퍼를 천장에 고정을 한후
    신문을보지 라는 노래를 주구장창 틀어버려요
    답글 22
  • 레벨 하사 3 mc777ftk 21.01.19 17:25 답글 신고
    경찰에 신고하시고 쿵쿵거리는 영상남기시고
    소리지르는거 싹다 증거수집하시고
    변호사에게 넘기세요
    답글 8
  • 레벨 소위 1 인터넷쿠데타 21.01.19 17:48 답글 신고
    센터 신고할 생각마시고요..
    그 아줌마도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니 그랬겠죠...
    오히려 님은 그걸 빌미로 센타에 계속 의뢰해서, 윗층 민원이나 해결할 수 있게 잘 이용하세요.
    그리고 너무 힘들면 이사가시는게 낫겠습니다. 딱 보니 윗집은 개념이 없는 미친 또 라 ㅇ 썅 ㄴ의 집안ㅅ ㄲ들인듯해요.
    더러우면 피해가야죠.
    답글 6
  • 레벨 상사 3 너랑섹스팅어 21.01.20 12:46 답글 신고
    윗층 아빠새끼가 분노조절장애 정신병있는거 같은데
    자식들도 어떨지 뻔하네요~~
  • 레벨 원사 1 anthdb 21.01.20 12:51 답글 신고
    개념 없는 인간들 천지구나 ....조금만 서로 배려해주면 될껄.....
  • 레벨 소령 2 Boradream 21.01.20 13:06 답글 신고
    소리지르고 적반하장 나오는거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그런식으로 하면 찍소리 못할거 같으니까 그러는건데 죽을 생각일랑 하지 마시고 층간소음센터에서 끝까지 진행 하세요. 시간 오래걸립니다. 죽으면 남 좋은일 하는거니 자식들 봐서 참으시고 진짜 못참겠으면 이사하세요.
  • 레벨 대위 1 롤리펍 21.01.20 13:15 답글 신고
    남편에 대한 언급을 안하신걸로보아 안계신다는 가정에
    우선 님이 강해져야합니다.
    윗집이 공인이 아닌이상 아무리 이런곳에 넉두리해봐야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강해져야하고 자살할빠엔 그윗집상대로 싸우겠습니다.
    제가 봤을땐 더 얕잡아보고 더쎄게 나오는상황같은데

    저같은경우에도 층간소음에 시달렸고 제가 아무리 말로 좋게 해봐야 똑같았습니다.
    3번의 좋은말을 한이후 다른점은 없었고

    천정에 붙여 트는 스피커를 구매하였고 안방위주로 밤에 음악소리를 틀어놓고 외출은 하거나했습니다.
    그랬더니 경찰에 신고를 하더군요
    그냥 음악좀 크게틀었다고 했습니다 그게 답니다
    그래도 틀었고
    윗집 남편이 대화신처을 하더군요 ㅎ
    시끄럽다했습니다 그랬더니 결국 6개월후 윗집이 이사를 가게되었고 가면서 죄송했다하더군요

    윗집이 층간소음이 심하다는가정하에 죽을빠엔 스피커로 계속공격하고
    혹 윗집에서 또 찾아온다거나하면 절대 피하지말고 강하게 대드세요
    경찰이오면 그냥 음악크게 틀었다하면되고 혹 문제가되더라도 벌금내면끝입니다
    그게 내딸을 지키는 유일한방법이라면
    최후의 방법으로 해보세요
    이길수있습니다
  • 레벨 대장 정국님 21.01.20 13:17 답글 신고
    뛰거나 피아노 둘중 하나도 금기인데
    둘다 하고 거기다 보복 소음까지..
    막장 가족이군요.
    쎄게 붙어야 되는데 움츠러드는거 다 알고 까부는거죠.
  • 레벨 하사 2 시발점 21.01.20 13:21 답글 신고
    저희도 같은 입장입니다 윗집에 아들 둘하고 40대 부부가 사는데 층간소음 장난아니네요 저희는 처음에는 정중히

    윗집가서 부탁드렸는데 시정이 안되서 관리소 통해서 연락했는데도 안되네요 그래서 현관문에 편지까지 써 놨구요

    그나마 매트를 깔았나 전보다는 조용하긴 한데 소음은 여전하고요 남편하고 대면해서 말해봤는데 자기네들은

    매트도 갈고 실내화도 신고 다니고 할만큼 한다 자기네들도 우리 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겠다고 하네요

    결론은 승자나 패자는 없고 서로 이해하고 조심하는중 입니다 직접 당해보니 현실적으론 방법이 없긴 합니다

    보복이 두려운것이니 3자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어떨까요??
  • 레벨 병장 제시핑크먼비취 21.01.20 13:22 답글 신고
    와 센터 상담이라는걸 직업으로 하는년이 고객을 지랄어쩌고 진짜 저래놓고 폭언스트레스? 이나라는 어디로 가는가?
  • 레벨 원사 3 그라스키 21.01.20 13:41 답글 신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대출에 영끌해서 윗집에 윗집으로 이사가셔요 그다음은 몇달치 식량 쟁겨놓고 문걸어잠그고 집에서 애기랑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셔요^^ 죽는것보단 나을거같은데;;; 어린애기도 있는데 죽고싶단말 함부로 하시는거 아녀요 입에도 담지 마시고 님이할수있는거 다해보세요 천장형 우퍼 스피커 등등 무서워서 못하겠단말도 하지마세요 죽는거보다 무서운건 없으니까.. 윗집사람은 죽어서 소음지옥으로 떨어질거에요~ 무서워 죽고싶어 이런말은 앞으로 하지마시고 죽을마음으로 할수있는거 다하세요 이빨 깍깨물고 독하게
  • 레벨 상병 솔로아님미다 21.01.20 13:44 답글 신고
    티비소리 켜놓고 한 3~4일 놀러갔다오면 안돼나요?
  • 레벨 상사 3 바른새차 21.01.20 13:54 답글 신고
    쉐이크본 사서 (3개정도 있으면 더 좋겠죠. 3군데 설치) 콘크리트벽이 있는 화장실 위와 양쪽 베란다에 각각 설치하시고 신문을 보지 노래. 불경 읽는 소리. 한국경제 라이브 방송 24시간 틀어놓으세요. 이런 소리는 불법이 아니라 괜찮습니다.
    저희도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
    화장실 작업구 열어서 녹음도 많이 해 두시고(유튜브영 마이크 연결해서 녹음하면 잘된답니다. 가격 1만원대) 신경정신과 병원진료도 받아서 증거로 가지고 계세요. 벌레들한테는 합법적으로 처벌을 받게해야 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양지암바람돌이 21.01.20 13:54 답글 신고
    동내 건달 부릅시다
  • 레벨 중사 2 불타는타이어 21.01.20 13:55 답글 신고
    안들키고 해결방법 알려드릴께요.
    인간의 귀는 보통 최대 23khz 이하의 소리만 들을수 있는데, 어른귀는 보통 18khz가 한계 입니다. 천정 스피커 구입하신뒤 18~21khz 사운드 다운받으시고 스피커 볼륨 최대로 틀으세요. 어른귀는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윗층 아이들 죽도록 고생할겁니다. 밤에 잠도 못자요. 날카로운 소리가 귀를 찢어놓을테니깐요..증거도 없죠. 대신에 본집에 자녀들도 피해가 가니 다른데 몇일간 보내시고 밤마다 틀으세요. 윗집 어른도 의아해 할겁니다. 본인들도 괜찮은데 아이들이 환청 들리는즐 알테니...
  • 레벨 원사 2 몽송 21.01.20 14:24 답글 신고
    새로운 상식 감사합니다 테스트음원들 들으니 진짜 아무것도 안들리네요 전 15khz부터 안들리는데 정상인가 궁금하네요 ㅋㅋ
  • 레벨 원사 3 그라스키 21.01.20 15:28 답글 신고
    이글이 사실이면 굉장히 획기적이네요
  • 레벨 소령 1 음주운전은살인행위 21.01.20 16:47 답글 신고
    https://vibe.naver.com/today?playTrackItems=41923448

    이걸로..

    10Khz 는 삐~~~ 하는 소리가 나는데..

    16, 20Khz는 소리가 안나네요....
  • 레벨 중사 2 불타는타이어 21.01.20 20:16 답글 신고
    보통 성인 어른들은 16khz까지 들을수 있고 민감한 성인들은 18khz까지 들을수 있습니다. 13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20~21khz 소리까지 들을수 있어요. 스피커 볼륨 최대로 틀으면 아이들은 귀막고 소스라칩니다. 칠판에 손톱으로 찌이익 긁는 소리 맞먹어요.
  • 레벨 원사 1 평발염소 21.01.20 14:01 답글 신고
    비오는날 검정우비 입고 비맞은채로 올라가서 벨누르고 문열면 안쪽에 아이 초점없는 눈으로 보면서 아~!..너..구..나.! 한마디 느리고 나지막히한다 그리고 씨익 썩소 한벗짓고 천천히 뒤돌아 내려온다 끗! 이렇게 하면 저라면 절대 조심 시킵니다
  • 레벨 원사 2 김마스 21.01.20 14:16 답글 신고
    층간소음보다 저 상담원 ㅈ대라고 쓰는 글.
  • 레벨 중사 1 YFLPI13 21.01.20 14:17 답글 신고
    중립박음... 상담사 잘못은 속으로 할 소리가 육성 터진것 뿐
    상담소가 흥신소인 줄 착각하지마라~
  • 레벨 상병 참돔참돔 21.01.20 14:22 답글 신고
    앙카드릴로 천정에 드릴질하세요
  • 레벨 중장 두유노직박구리 21.01.20 14:35 답글 신고
    경찰이 할게 아무것도 없는 현실
  • 레벨 상사 1 차사야되는데 21.01.20 14:38 답글 신고
    담당자 입장에서는 관련 서류작성한거 다시 취소한다는 서류작성해야하고...짜증은 났을텐데 전화기 꺼진거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짜증을 냈어야지 ㅠㅠ
  • 레벨 하사 2 뛰어난청년 21.01.20 14:46 답글 신고
    이미 많은분들이 좋은 솔루션을 말씀드렸고... 강하게 나가시는 게 맞겠죠.. 승리하세요
  • 레벨 중사 3 블랙마니아K 21.01.20 14:51 답글 신고
    네이버에 "쉐이크본 골전도스피커" 검색해 보시고 구매후기 확인 한 번 해보세요.
  • 레벨 소령 2 slownfast 21.01.20 16:35 답글 신고
    이게 답이내요...

    작성자님


    16만원으로

    지옥에서

    해방되세요...
  • 레벨 대령 2 중립으로풀악셀 21.01.20 22:52 답글 신고
    신박한 상품이네요.
  • 레벨 원사 1 먹을거니 21.01.20 14:59 답글 신고
    ㅋㅋ 상담원 선넘었네.
  • 레벨 훈련병 어따맘마 21.01.20 15:05 답글 신고
    진짜 말로만 조정하지말고 조사관들이 나와서 실사파악하고 범칙금같은 거 내는 법이라도 생겼으면 좋넸네요. 제발!!
  • 레벨 소위 2 해프닝 21.01.20 15:10 답글 신고
    극단적인 생각은 접으시고 힘내세요
  • 레벨 소령 3 뉴스타트 21.01.20 15:18 답글 신고
    상담원도 사람이라..한 실수 같은데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스스로 문제 해결하는것 보다는 주변에 부모처럼 챙겨줘야할 분이 필요하신거 같네요.

    죽으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까?
    죽고 싶다고요?

    죽으면 끝이고요. 당신의 남은 가족들만 당신의 부재에 마음 아파하고 고통을 받을거에요.

    스스로 해결한 용기도 없으시다면
    심부름 센터라도 불러서 덩치좋은 사람들 몇일 보내도록 해보세요.물론 신고당할 각오는 하시고요.
    당신이 견디다 못해 죽고싶을판인데..그깟 신고 뭐가 겁납니까?

    그리고..병원 꾸준히 다니시고 우울증,공황장애 이겨내세요.좀 심해 보입니다.5살 어린 딸을 위해서라도..
  • 레벨 하사 2 히바우동 21.01.20 15:20 답글 신고
    제가이래서 아파트를 못가겟네요 대출받아서 이사갓는데 층간소음대박이면 ㄷㄷ 생각만해도 절망적일듯 ..
  • 레벨 병장 판테라메탈색스팅어 21.01.20 15:32 답글 신고
    관리사무소에서 귀찬아서 본인들이 할 일을 기관에 떠넘기는걸로 보이는데, 공동주택 관리규약(입주할때 받는 책자)를 한번 읽어보세요 요즘 아파트는 층간소음 관련하여 관리사무소에서 중재를 하기로 되어 있고 중재가 안될 시 관리사무소는 해당 세대에 벌금을 부과하도록 되있습니다. 관련 책자 읽어보시고 관리사무소에 관리규약 몇항 몇조라고 확인해보라고 하세요.
  • 레벨 원사 3 날씨좆타 21.01.20 15:42 답글 신고
    고객 응대하는 서비스업이 스트레스 가장 높다고 하지만

    전화끊은걸 확인했어야지 ... ㅋㅋㅋㅋ

    접수하고 취소하고 다시 접수하고 취소한다해서 열받긴 했겠다
  • 레벨 중위 2 바람강태풍 21.01.20 15:48 답글 신고
    화장실에 담배좀펴주세요
  • 레벨 중사 3 봄이구나 21.01.20 15:51 답글 신고
    보배화력 지원이 필요하군요
  • 레벨 중사 1 별나니 21.01.20 15:52 답글 신고
    우퍼달고 친정에 가있으세요 미궁 이런거 틀지 마시구요 유투브보면 망치소리 뭐 이런거

    그리고 걸려도 벌금 몇십내면 끝입니다. 죽게 생겼는데 돈몇푼 아끼려다 병원비가 더나감

    윗집애들방 자는시간에 집중공격 같이 미치지 않으면 못이겨요
  • 레벨 중위 1 마력토크 21.01.20 15:58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죽을 만큼 힘드시다니 이렇게 해보시죠.

    1. 일단 녹음기를 먼저 구매하세요. (12시간 정도 녹음되는 것으로 매일 녹음, 컴퓨터 저장)

    2. 층간 소음 때문에 힘들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증할 수 있도록 정신과에 가서 검사 및 진찰하세요. 한 달이든 두 달이든~

    3. 모든 내용은 층간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보았다는 내용과 함께 정신적 고통, 병원 진단 기록 등 여러 일상생활 사항까지 첨부하여 내용증명 해당 기관(관리사무소, 동사무소, 시청, 국토부) 포함 함께 보내세요. (내용증명은 날짜별 어떤 소음이 있었고 그로 인해 나의 피해는 정신적으로 어떻게 문제가 생겼는지 자세한 기술이 필요함)

    추신 : 내가 당사자라면 일기 쓰듯 매일 내용증명 보냅니다. (회사에서 문제 보고서를 자주 작성해서 이런 건 작성은 매일 할 자신 있음)

    4. 법적 고소는 물론 (벌금 얼마 안나옴), 정신적 피해 및 몸 증상, 그리고 우울증, 자살 충동까지 이를 보상받을 수 있는 진찰받았던 내용을 민법으로 대응하세요. (민법이 진짜 보상 받는 금액이 나옴)

    5. 그래도 통하지 않는다면 위와 같이 지속해서 하세요.

    후기는 아마 정신적 피해 보상으로 엄청난 돈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변호사 상담이 안될 땐, 혼자서 진행해도 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변호사 상담하여 진행하세요. (후유증으로 몸이 망가졌다는 소견은 폭행과 같은 진단이 발급)

    추가" 찾아가지 마세요.
    위층으로 스피커, 담배 등 같은 행동은 하지 마세요.
  • 레벨 하사 2 별은내가슴에 21.01.20 16:28 답글 신고
    녹음기는 어떤걸로 사면 될까요?

    휴대폰으로 영상.녹음 해봐도 당췌 들리지가

    않네요
  • 레벨 중위 1 마력토크 21.01.20 16:41 신고
    @별은내가슴에 16G 검색하니 중국산은 3만 원 선, 국내산 아이리버는 5만 원 선에서 판매하네요. 성원에서 판매하는 시리즈도 음질과 녹음이 잘됩니다.
  • 레벨 중사 2 모짜렐라브리또 21.01.20 17:16 신고
    @별은내가슴에 녹음은 되어있는데 안들리는 거에요.
    골드웨이브나 audacity 같은 프로그램 유튜브로 간단한 강좌보시고 증폭하시면 들립니다.
    물론 녹음시 휴대폰에 마이크 달아서 하면 더 잘되는데, 일단 증폭부터 해보세요
  • 레벨 원사 1 회전목마7 21.01.20 16:09 답글 신고
    신고했다 취소하고 그걸 반복하면 없던 화도 생가겠네요.
  • 레벨 소장 내년에사십시불 21.01.20 16:16 답글 신고
    상담원돌았네ㅋㅋㅋㅋ
  • 레벨 소위 3 낭만호랑2 21.01.20 17:02 답글 신고
    저도 뭔가했네요 ㅋㅋ 누가 한말인가 잠시 멘붕왔었네요
  • 레벨 대위 3 난나야아 21.01.20 16:16 답글 신고
    죽긴 왜 죽어요? 다른분들 말대로 해보세요.
  • 레벨 소령 2 slownfast 21.01.20 16:24 답글 신고
    아따 뭐다냐......
  • 레벨 병장 행동하는양심 21.01.20 16:25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남한테 아쉬운소리 못하는 착한 성격같아요. 다소 우유부단한 느낌도 들고요 해결할 생각보다 피하기만 하니 해결은 안되고 전화 상담사도 어쩌면 피해자일수도 있겠네요. 욕한게 잘했다는게 아니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맘이 상대방한테 스트레스를 준것이죠... 님은 윗집에 올라갈 용기와 해결할 생각이 적어보입니다. 이사가는거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거 같습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보복의 두려움을 느끼는거죠 애도 있으니 더더욱 불안하신거 같아요...
  • 레벨 하사 3 영혼탈탈곡기 21.01.20 16:26 답글 신고
    진짜 층간소음 당해보지않은 사람들은 절대 모릅니다....윗집 사람들의 대처에 2차로 미쳐버리죠...
  • 레벨 상병 RJ이쑤신장군 21.01.20 16:32 답글 신고
    인터넷 가셔서 쉐x크 본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안쓰는는 휴대폰을 mp3 플레이어 삼아서 24시간 틀어두세요.
    저랑 와이프 역시 윗집 발망치 소리와 개짖는 소리땜에 주말에 편히 쉬질 못했는데, 쉐이x 본 사고는 평안합니다.
    (그전에 경비실 인터폰 등등 수차례했으나 개선이 안됨. ㅠㅠ)

    이걸 튼다고해서 층간소음이 사라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확실한건 틀고 얼마 안외서 조용해 집니다.
    아래집에서도 뭔가 할 수 있는게 있다를 보여주는거죠.


    골전도 스피커 방식이라 정작 나에게는 아주 작게 들릴가 말까 합니다.
    대신 윗층은 바닥 전체가 스피커로 되어 울리죠.


    저는 맘의 평안을 위해 천수경 같이 2시간 이상 가는 불경을 틀어 둡니다.

    https://youtu.be/bSm24rUopeo
    참고하시면 됩니다.
  • 레벨 원사 1 사기당한후가입 21.01.20 16:34 답글 신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동폭행으로 신고 해보시는게 윗집 아이가 부모에게 폭행당하는것 같다고 해보심이
  • 레벨 소위 2 액쓸로즈 21.01.20 16:36 답글 신고
    차라리 심부름센터를 찾아보시죠. 자살과 방화보단 그 편이 나을듯.
  • 레벨 하사 1 이누앗싸 21.01.20 16:38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상황겪었어요
    정중하게 부탁드렸지만 돌아오는건 적반하장이었고
    천장이라도 두드리려면 아이들이 무섭다고 울고불고 하지말라 해서 하지못하다가
    이러다간 내가 하루하루 지옥같아 못살겠더라고요
    한번 천장두드리니 더 시끄럽게 쿵쾅거립니다

    그래서 진짜 돌아버렸죠
    천장에 구멍내고 쇠말뚝으로 천장콘크리트를 시끄러울때마다 두드리고
    보복성으로 더 쿵쾅거리면 그두배로 두드려줬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면 꽤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효과도 있어요
    그 지랄하던놈도 조심해지는게 느껴짐니다

    우리아이랑 잘 살고 싶으시면 엄마가 강하게 잘 지켜주셔야죠
  • 레벨 병장 별천지 21.01.20 16:40 답글 신고
    이거 당사자 아니시면 고통.스트레르
    스 못느끼십니다
    저는 와이프와 상의해서 이사왔습니다.
    윗층 돌아이면 답없습니다...이정도면 상식이 없는 놈입니다..이사하세요.
  • 레벨 중위 2 계정이없습니다 21.01.20 16:48 답글 신고
    유서까지 쓰실생각이라면서 몬들 못하겠습니까?
  • 레벨 하사 2 스릉 21.01.20 16:57 답글 신고
    이사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글쓴분은 윗층 사람들을 이길 수 없어요.
    결국 더 모진놈이 와야합니다.
  • 레벨 중사 1 기생충22 21.01.20 17:08 답글 신고
    일주일만 그집에서 살게 해주시면 참교육 쌉가능인데 아쉽네요 흠
  • 레벨 상사 1 ZUDaddy 21.01.20 17:09 답글 신고
    죽으면 아무도 당신 고통 모릅니다. 그냥 어떤이의 죽음일뿐. 당신의 가족만 힘들어요. 그러니 그딴 생각 버리세요.
  • 레벨 상사 3 트리니트로 21.01.20 17:09 답글 신고
    당하기 전엔 발광하다가. 당해보면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인간들입니다.
    인정사정 봐주지말고 우퍼를 사세요. 절대 문 열어주지마시구요 그냥 틀어재끼세요
  • 레벨 중사 2 모짜렐라브리또 21.01.20 17:17 답글 신고
    제일 좋은 해결 방법이 그 윗집을 사서 뛰라고 하죠.

    이 원리를 잘 이용하면 아랫집에서도 가능하죠.
  • 레벨 중장 classicostile 21.01.20 17:25 답글 신고
    왜 죽어요 죽을 용기로 주소를 올리세요,,,
  • 레벨 대령 1 안철수는남자닭 21.01.20 17:33 답글 신고
    상담사가 폭언을 하네 --;;
  • 레벨 상병 친구가연인이 21.01.20 17:39 답글 신고
    층간 소음도 문제이지만 상담사가 어처구니없네요

    혼잣말 인 듯한테 듣는 사람은 기분이 나쁘겠네요
  • 레벨 상사 1 불법주차하지마 21.01.20 17:53 답글 신고
    심부름 센터에 의뢰 해보세요. 돼지 문신충 한분 대여 해주시고요, 층간소음집 앞 계단 앞에 앉아서 애들 나오면 미친표정으로 인사만 해달라고 하세요. 계단은 어차피 공용면적이자나요? 누구시냐고 물어보면 밑에집 남편이라고 하시구요.
  • 레벨 원사 3 호주산쇠고기 21.01.20 18:15 답글 신고
    충간소음 진짜 개짱납니다.. 망치로 하루종일 천장 두둘겨지는기분..심장이 쿵쿵뛰어요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21.01.20 18:33 답글 신고
    와...

    1분40초이후를 들어보시는게...

    전화도 안끊겼는데...

    쌍욕에 쌍욕을 다하네...

    상담원이....

    그런전화 받기싫으면 때려치든가...

    상담원 하려는사람 넘치고 넘치니깐....

    저 상담원 조만간 쫓겨나겠구만...ㅉㅉㅉㅉ
  • 레벨 소위 1 해삼 21.01.20 18:54 답글 신고
    층간소음 항의하는 것중에 허용되는게 천장 두드리기가 있습니다.
    우퍼스피커 달고 천장 두드리는 소리를 녹음해서 새벽에 한시간마다 핸드폰 알람음을 설정하고 우퍼 연결해두면 직빵으로 울려줄껍니다..
  • 레벨 중사 3 SuperLED 21.01.20 18:58 답글 신고
    위층이 잠드는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에 천정과 벽이 만나는 수직벽 부분을 고무망치로 때리시오.
    한번 때리면 30분은 쳐야 효과가 있슴.
    고무망치로 천정이 닫는 벽을 때려 야 함.
    누가 문드두려도 생까고 두드리시오.
    잠을 못자면 사람이 미침.
    나도 당했으니 상대도 당해야지.
    알아서 이사가니 기죽지 말고 해보슈.
    경비나 관리실에서 물어보면 자고 있었다고 나도 들었다고 시끄러웠다고 하면됨.
    새벽에 쳐야 효과적임.
    안방 침대 머리맡으로 생각되는 지점을 주로 때리슈.
    내가 살기위해선 할수없슴.
    대부분의 층간소음 가해자들은 자기들 잘못은 인정 못하면서
    그 위층의 소음은 또 난리침.
    말이 안 통함.
    끈질긴 자가 이기는 싸움임.
  • 레벨 하사 2 삽질이닷 21.01.20 20:27 답글 신고
    이분은 왜 엄한데다 성질이지... 층간소음이 포인트인가요 전화끊은지 모르고 본인 욕한게 포인트인가요? 머 당연 기분이야 나쁘겠지만 뒤에서는 나랏님도 욕하는게 사람인데 대놓고 욕한것도 아니고 끊긴줄 알고 한말을 물고 늘어지는거 보니 윗집에게 받은 스트레스 여기다 푸시는거 같네요. 다른 사람들이 윗집으로 우퍼키세요 등등 얘길하면 무서워서 어쩌고만 하시는데 그러는 분이 공기관이니 물고 늘어져도 상대가 보복이 없다 생각하니 없던 용기가 생기나 보죠?

    다른 분들 얘기하는 건 무섭다고 해볼생각을 안하면서 상담원에게는 하는 짓을 본인이 한번 생각좀 해보시길..
  • 레벨 소장 달려가자멀리멀리 21.01.20 21:41 답글 신고
    층간소음일으키는 것들은 원래 개념이 없어서 대화가 안됩니다. 도덕개념있으면 층간소음 안일으킵니다. 층간소음 당해봐서 압니다. 이사만이 답입니다..그리고 상담원은 꼭 민원 넣어서 짜르라고 요구하세요. 그리고 소송도 거시길
  • 레벨 중위 1 밥사드림 21.01.20 22:47 답글 신고
    참.. 이웃주민 잘만나는것도 복이라는데.. 거지같은것들 만나셔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전세만료되시기 전까지 좀 참으시

    고 살으셔야하긴 할것 같습니다. 윗댓글 말처럼 눈에는눈으로 상대하셔야합니다. 우편물 뭐 이딴것 필요없이 층간소음 스

    피커 하나사셔서 죠져주세요. 겁내지 마셔요~ 문열어줄 일도 없을뿐더러 지랄 떨면 경찰에 신고 하셔요..

    그리고 국가소음뭔인지 기관 담당자는 일단 그곳 상급자에게 정식 항의하시고... 욕한 담당자 자르던지 아니면 직접 찾아

    와서 무릎이라도 꿇고 사과하라고 하셔요.. 등신같은 자존심이 있다면 자진퇴사하겠죠... 에휴.. 그런사람들 어디가도 입

    방정 안고쳐집니다.
  • 레벨 중사 3 행운거북이 21.01.20 23:59 답글 신고
    정신을 안드로메다에 보낸 짐승들이 사나 보군요..ㅡㅡ
  • 레벨 원사 2 Hunterj 21.03.02 03:24 답글 신고
    아니 죽을 용기로 저깉으면 새벽에 못자게 농구공 미친듯이 위로 던지고 전쟁한번 제대로 해볼거 같은데 그 미친놈이 소리지른다고 조용히 무서워하고 있으니까 개무시하고 더 하잖아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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