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윗집 짱깨들 진심 대단한듯 하네요...
10살쯤? 된 딸이 있고 오늘은 누가 놀러온건지 아주 어린?아이
돌고래소리내고 뛰어다니는 소리나는데 거실에서 담배 피나봐요 꼭대기층에서 담배냄새땜에 창문을 열수없다고 하소연을....
어쩐지 한파때도 창문 열어놨길래 저집은 되게 춥게 지내나보다 했더니 그게 아니었나봐요.... 오늘은 또 몇시까지 쿵쿵 거리려는지 귀마개 어디있나 찾아봐야겠네요ㅠ
우리 윗집 짱깨들 진심 대단한듯 하네요...
10살쯤? 된 딸이 있고 오늘은 누가 놀러온건지 아주 어린?아이
돌고래소리내고 뛰어다니는 소리나는데 거실에서 담배 피나봐요 꼭대기층에서 담배냄새땜에 창문을 열수없다고 하소연을....
어쩐지 한파때도 창문 열어놨길래 저집은 되게 춥게 지내나보다 했더니 그게 아니었나봐요.... 오늘은 또 몇시까지 쿵쿵 거리려는지 귀마개 어디있나 찾아봐야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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