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해를 봣음?
명나라에서 조선의 군사 2만명과 궁녀 40명을 포함한 이거저거 과도한 조공을 요구하는대도...신하들이 "사대의 예"를 지키라며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며 임금을 꾸짖는 모습을...
아니 시벌 이게 뭔...학교폭력 가해자가 빵셔틀한테 과도한 요구를 하는데도..."빵셔틀의 예"를 따지며 가해자 옹호하는 짓거리임?
이제껏 일제 통치아래 억울하고 피눈물을 흘리며 고생한게 우리인데...항상 일본 옹호하며 국력이 약해서 짖밟힌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인간들이 존재한다는게 역겹고 치가떨린다...
나베...롯데...국민의짐당을 비롯한 일제 부역자들이 아직도 판치는데도 청산을 하지 못하는 병신같은 이나라가 부끄럽다...
오늘 그동안의 행실을 업보삼아 사소하게 피해를 입은 왜국에 관심과 걱정어린 글을쓰는 매국노들에게 고한다...
항상 늬들은 존재해왓지...그걸 방치한 우리들의 잘못일뿐...
앞으론 조심해야 할거야...어떻게든 늬들 실상을 캐내어...
등에 칼꽂을거야 .
왜냐구? 그만큼 시간이 지낫고 업보를 청산할 시간이 왓거든...
언제까정 나베 국민의짐 왜구타령이나 할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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