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트레스엄청받다가 써봅니다.
몇주전 차량세차하고 왁스도포하고 지하주차장에 세워놨더니 고양이가 본넷에서 난리부르스를 해놨더군요. 그로인해 스크래치, 왁스바른것때문이였는지 안미끄러질려고 그릴에다가 발톱자국이..짜증이 많이 나고 화도 났지만 아파트단톡방에다가 고양이 밥주지마라고 지금 아파트에 고양이가 이렇게많은건첨이다. 차량피해입었다고 글올렸고..한동안 그 주제로 시끄럽더군요. 공존해야한다며..등등..아무튼 디테일링샵가서 광택다시하고 다시 코팅했습니다. 다시 3주후 세차깔끔히하고 세워놨더니 이번에는 몇마리인지는 몰겠으나 또 난리부르스를....진짜 해당 동 지하주차장에 세워놓으면 이렇네요. 다른 동 지하주차장도 마찬가지이나 유난히 해당 동 아파트에 고양이가 넘많이보이네요. 아얘 집을 지어놨습니다. 밥주는거에대해 머라했더니 내가 내돈으로 밥주는데 당신이 먼데 이래라저래라하더군요. 또한 밥주지말라는거는 얘들 죽이라는거냐고..혹시 고양이 밥주는사람들에게 잠재적 소유자로 인정하여 차량피해구상권청구가 가능하다고하던데 혹시 아시는분있는가요?
지밖에 모르는 아무 생각없는것들 아이고
식의 단순무식한 이분법으로 우겨대는 무개념 캣맘들이 문제인 듯.
자기 만족 위해서 남들 불편과 피해는 아랑곳 않는 몇몇 캣맘들 땜에
죄 없는 고양이도, 배려심 있는 캣맘도 다 욕을 먹는 듯.
그분 차량 위에 캣닙을..
기사 링크 입니다.
한 번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길...
가격싸고 오래가고 먹지도 않으면서 근처에 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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