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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롤링스무플방지위원장 02/24 19:54 답글 신고
    전부 짝퉁일수도 ㅋ

    이래나 저래나 고맙다고 해야지
    답글 4
  • 레벨 소위 1 슈퍼카렌스 02/24 20:12 답글 신고
    작년여름 지갑을 잃어버리고 몇시간후 연락와서 지갑찾아준 젊은친구에게 카톡선물로 책과 커피 쿠폰을 보냈습니다,올해에 카페에서 다시 같은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카페 젊은 사장님이 또 찾아주셔서 선물주는거보다 자주 가서 매출 올려주는게 좋을거 같나 그렇게 하고 있고요..감사의 인사는 꼭 하는게 좋을듯한데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답글 4
  • 레벨 대장 꼬마요정 02/24 19:51 답글 신고
    잘하셨어요~~+.+추천
    답글 0
  • 레벨 중위 2 눈치백단 02/25 07:04 답글 신고
    쪼잔하네 그냥 먹지 왜
  • 레벨 대령 3 장군임경업 02/25 07:16 답글 신고
    부산에서 뭘 바래요
  • 레벨 병장 맛있는된장 02/25 07:22 답글 신고
    몇번인가
    쓰리 당한 듯한 현금 없는 지갑이 저희 처마에 올려져 있기에 경찰서 가져다 주었더니
    신본증 . 카드 찾아 주어서 감사하단 말 대신 돈 못 봤냐고 해서 기분 상했던 기억이.....
  • 레벨 준장 맞는말이야처맞는말 02/25 07:39 답글 신고
    이런경우는 물건가의 20프로?정도 요구하세요
    현행법에 따라 요구할수있으니 요구하세요!
    고마운줄모르면 돈이라도 써야죠
  • 레벨 대령 3 주희야안녕 02/25 07:45 답글 신고
    저도 지갑찾아주고
    고맙다는 말은 커녕
    도둑놈 의심 받았습니다

    그 후로 지갑봐도 절대 안 주워요
  • 레벨 상병 T는남자 02/25 08:03 답글 신고
    와이프가 핸드폰을 분실하였는데 남겨놓은 연락처로 전화를해보니 공원에서 농구하던 학생들이 경찰서까지가서 맡겨놓았다고 하더군요 감사의 전화는 잊지마시길~
  • 레벨 중령 1 활인검 02/25 08:03 답글 신고
    저도 핸드백 찾아주었더니 돈이 얼마가 있었던거같은데..란 얘기듣고 화딱지나서 그런물건들 길거리서보여도 건드리지않습니다!

    그리고 현금지급기 같은곳에 있는 물건들은 절대건드리지마세요! 괜시리 찾아준다고 들고 나가는순간 절도로됩니다(전문용어로는 유실물 이탈 어쩌구저쩌구..뭐라하는것같더라구요ㅠ)
  • 레벨 하사 2 해물낙지파전 02/25 08:52 답글 신고
    점유이탈횡령죄 입니다

    봐도 못본척해야줘

    cctv 찍히면 오해삽니다
  • 레벨 원사 3 매운맛 02/25 09:27 답글 신고
    은행 안 현금 지급기는 칸마다 전화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은행 업무시간 외에도 통화가능하니 도와주고 싶으시면 전화기들고 분실물 있다 말씀해 주세요.^^
  • 레벨 중사 3 로펌VIP 02/25 08:03 답글 신고
    무식한새끼들 도리안하고 살고싶냐ㅡㅡ
  • 레벨 원사 3 아빠는간지쟁이 02/25 08:1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형님.
  • 레벨 병장 재구성 02/25 08:20 답글 신고
    굿~
  • 레벨 소령 3 카밍쑨 02/25 08:22 답글 신고
    참 저런거 보면 괜히 오지랖 떨어봐야 좋은 거 없는거 같아요
  • 레벨 대위 3 록리나잇 02/25 08:22 답글 신고
    저도 그렇습니다.
  • 레벨 중사 3 은율 02/25 08:25 답글 신고
    개인정보때문에 경찰에서 않알려줄수도 있나요? 고맙단 말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
  • 레벨 상사 2 좌맥주우쏘주 02/25 08:37 답글 신고
    그러네 종자가 문제네...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그리 힘드냐?
  • 레벨 하사 1 dreamlock 02/25 08:39 답글 신고
    아파트 입구에서 지갑주워서 열어보고 대학교 학생증이 보이길래
    학교에 갔다줄가 하다 좀 멀어서 근처 파출소에 출근하며 갔다 줬는데
    오후에 학생이 고맙다고 전화왔었습니다

    돈도 그대로 있었냐고 물어봤어야 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안물어본게 찝찝하더라고요
  • 레벨 대령 1 토왜척살단 02/25 08:40 답글 신고
    와 고맙다고 말해드려야지
    제와이프친구는 상봉역에서 우리집오려다가 화장실가서 지갑놓고 나왔다가 지갑없는걸 인지하고 나온지 십몇분만에 급히 다시드가니 없어짐
    Cctv도없는곳이라서 특정하기도어렵고 ㅜㅜ
    현금150만원 들었다든데 하아...
    여성분이 도둑들 참 많은것같아요 제주변에사건들보면...
  • 레벨 대위 1 붕떠주디차 02/25 08:49 답글 신고
    그래도 님에게 德" 이 쌓이는거니, 감사의 인사 유,무를 떠나 개념치 마시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로켓트주먹 02/25 08:51 답글 신고
    부산에 사는 용두산 출입한 나이지긋한 분이시면 열에 아홉은 이명박근혜지지자들입니다. 인륜 인격 따위...
  • 레벨 중사 1 빠르고고운말 02/25 09:48 답글 신고
    부산이 싫은 거냐?
    롤렉스 구경 한번 못한 니 인생이 싫은거냐?
  • 레벨 이등병 알티드림 02/25 08:55 답글 신고
    저는 지갑을 두번 잃어버렸는데 한번은 마트에서 잃어버렸는데 돈만배고 지갑은 화장실에 버렸더라구요 청소하는 아줌마가 주워서 찾아구요 한번은 영화관인데 영화마치고 나오는길에 흘려서 뒤로 돌아가 찾아봤는데 바로 주워갔더라구요 지갑에 현금이 좀 들어있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남의 물건 돌려주는데 감사하다는 인사안하는 분이나 가져가는 분이나 도찐개찐
  • 레벨 이등병 전문산악인 02/25 08:58 답글 신고
    굳..멎쟁이야
  • 레벨 소장 천안그남자 02/25 09:02 답글 신고
    인사 한마디가 뭐 어렵다고 그러는지
    그건 기본 예의 아닐까요
    마음에 두지 마세요 추천이요~
  • 레벨 소위 2 츈무 02/25 09:03 답글 신고
    전에 지갑주워서 열어보니까 카드랑 대학교학생증 과 콘돔 들어잇던거 생각나네.. 여학생이엇는데...
  • 레벨 이등병 그럼배째 02/25 09:03 답글 신고
    작퉁이라 그냥 버린건데 그걸 진품인줄 알고 주인을 찾아 주었으니 당연히 안고운거겟죠......

    다시 버리러 지금즘 집 나오고 있을듯 ....
  • 레벨 병장 할렐루야보살 02/25 09:04 답글 신고
    역시 보배 형들은 큰걸 바라지 않네요. 도움을 받았으면 후기와 감사인사만 제대로 하면 되는데.. 어쨋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중령 1 새로움뿜뿜 02/25 09:12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근데 이런글 올려 감사 받고 싶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올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하라' 라는 말처럼 선행은 묵묵히 하는겁니다.
    본인 입에서 '나 잘 했다' 하는 순간 셀프 칭찬으로 순수한 선행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법이지요..
  • 레벨 원사 3 잉철 02/25 11:53 답글 신고
    이런글 올린다고, 저분의 익명성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님만 알뿐이죠, 그것도 내용만.
    셀프칭찬인지, 수수한선행인지도 님이 판단할 문제 아닙니다.
    감사받고 싶은게 아니라, 저런 일에 감사하단 표현을 하면, 선한 영향력 전파에 도움이 될수 있어서겠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 받는 분만아니라, 전한 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레벨 이등병 미셔파파 02/25 14:39 답글 신고
    피식
    뭐 말도 안되는 도사 말투로 헛소리를 진지하게 하십니까 ㅋㅋ
  • 레벨 소위 2 츈무 02/25 15:19 답글 신고
    혹시 분실자 ?
  • 레벨 이등병 wooseok80 02/25 09:13 답글 신고
    최고네요ㅠ 저는 구찌카드지갑만 3번째 분실인데 한번도 연락이 없네요ㅠ 명함도 같이있는데
    님같은분들이 많은 세상이되었으면 하네요
  • 레벨 훈련병 꽃날치 02/25 09:14 답글 신고
    제가 대신 감사드립니다
  • 레벨 대령 2 홍케이 02/25 09:16 답글 신고
    잘했네요,,. 복받으실 겁니다.
  • 레벨 원사 1 소유무소유 02/25 09:18 답글 신고
    감사 인사 바라고 한 행동은 아니지만 감사 인사 없으면 기분 나빠지는 일들이 많죠.

    운전중 양보, 앞서 나가며 문 잡아주는거, 오는 사람 보며 엘베 열림 눌러주는 등등
  • 레벨 하사 2 뀨앙 02/25 09:20 답글 신고
    기본도 못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 레벨 상병 리허우쇼우 02/25 09:21 답글 신고
    찾아준사람연락처 알길이없어요...
    진짭니다.
  • 레벨 중위 1 순포물개 02/25 09:22 답글 신고
    고맙다고는 해야되지 않나..?
  • 레벨 중장 오부두 02/25 09:25 답글 신고
    다 짝퉁이라

    쪽팔려서가 아닐까요?

    ㅋㅋㅋ
  • 레벨 하사 2 거품문투덜이 02/25 09:36 답글 신고
    당연히 감사 인사는 드려야죠.....
  • 레벨 간호사 공중분해 02/25 09:36 답글 신고
    핸드폰 잃어버렸다 찾을때 감사인사라도 한다고 연락처 알려달라고했더니 개인정보때문에 안알려주더군요. 그래서 대신 인사전해달라고했더니 그러겠다고는 했는데 전했는지는 알수없슴.
  • 레벨 원사 2 부산용호동 02/25 09:37 답글 신고
    저두 분실물 많이 찾아줘봤는데...

    그닥 뭐 찾아주고 싶은 마음은 안생김...

    그러나 그저께 사무실 1층서 휴대용 카드 단말기 찾아줬는데 이사장님은 정말 고맙다고 고맙다고

    그럽디다...

    감사의 마음만 받아도 참 찾아 줄 맛나는데...
  • 레벨 소령 3 워크맨애상 02/25 09:38 답글 신고
    에휴~~ 이러니 안 찾아주죠
    힘내십시요.
  • 레벨 중장 혀니마니 02/25 09:46 답글 신고
    전 지갑 잃어버렸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길래 만나서 지갑에 있던 현금 5만원중 2만원 바로 드림..
    엘베타고 싫다는거 억지로 주고 도망옴
  • 레벨 대위 3 찰지네 02/25 09:47 답글 신고
    개인정보라 경찰서에서도 안가르쳐줄걸요?
  • 레벨 중사 3 씨빨G색히야 02/25 09:47 답글 신고
    30프로 소유권주장 고맙다는 인사는 30프로로 대체 서로 뿌듯함
  • 레벨 하사 2 소리없는정우성 02/25 10:01 답글 신고
    좋은일 하셨습니다.~ 추천
  • 레벨 이등병 자꾸자꾸섭니다 02/25 10:05 답글 신고
    2년 전에 잃어버린 지갑을 지구대 연락받고 찾았던 적이 있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그러니 찾아주신분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고맙겠다 했더니 개인정보 노출로 그럴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준비해간 작은 선물이라도 전해주십쇼라 했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여 몰래두고 온적이 있습니다. 이래저래 씁쓸한 세상이지만 님 같은 분들 덕분에 달달합니다~^^
  • 레벨 원사 3 사랑을나눠요 02/25 10:09 답글 신고
    당연 고맙다고 연락줘야하는게 상식 아닌가?돈은 못주더라도 상품권은 충분히 보내줄수 있는데...
  • 레벨 중사 2 EZ2racer 02/25 10:10 답글 신고
    저는 오래전 지갑을 주워서 돌려줬는데 연락받고 오더니 의심하는 듯한 표정으로 지갑안에 한번 보더니 그냥 가버리더군요. 안에 돈도 있고 비행기표도 있던데.. 어릴적이라 그냥 왔는데 나중에 한번 더 그런 기회가 왔을때 그 사람은 아니니 일단 찾아주고 고맙다는 말을 안한다면 보상금 청구해버릴 생각입니다. 고맙다는 말한마디 하는게 그리 없어보이나? 고작 그런데서 자존심이 상하나? 갑질해야되는데 갑질당할까봐 쫄았나?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도망치는게 오히려 더 비굴해보인다는 것은 알까나?
  • 레벨 훈련병 5드리될뻔 02/25 10:17 답글 신고
    저도 현금 많이 든 지갑
    경찰에 신고해서
    분실물등록했는데
    며칠이지나도록 찾아가지않길래
    아파트카페에 글올렸더니
    바로찾아가시더라고요
    댓글이라도 고맙다고해주셨음 좋았을텐데ㅠ
    참. .
  • 레벨 대위 3 정지혁병장 02/25 10:17 답글 신고
    의경 시절에 교통근무하는데,
    어느 시민이 저에게 수줍게 오더니
    습득했다며 지갑을 건네 줍니다.
    **대 다니는 여대생인데 사진 보니 예뻐요.현금이 3만원정도. 학생증, 현금카드 등등 들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찾아줄까 고민하다가 그냥 근무 마치고 파출소에 전달했네요.
  • 레벨 대위 3 안철수는남자닭 02/25 10:23 답글 신고
    아이고 모른척 하시지 큰일납니다~~~ 돈없어졌다고 하면 우짤라고 저는 전화기 찾아줬다가 절도로 신고당했어요 --;;

    그냥 모른척 하는게 최고임
  • 레벨 상병 보통사람6526 02/25 10:28 답글 신고
    조폭행님꺼 아님...^^
  • 레벨 상사 3 꽁카 02/25 10:38 답글 신고
    와이프가 지갑을 잊어버렸는데 맡겨주신분께 감사 인사라도 드리게 전화번호 갈켜달라니깐 개인정보라 안갈켜주던 경찰관도 있었어요
  • 레벨 중장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02/25 10:45 답글 신고
    고맙다는 인사가 박해졋네여*.*;;
  • 레벨 대위 2 Blazor 02/25 10:50 답글 신고
    전 올림픽 공원서 자전거 타다 지갑을 어디 흘렸는지도 모르게 잃어 버려서 그 넓은 공원서 찾을 길도 없고 막막해서 포기 했는데
    다음날 경찰서에서 전화 왔어요 찾아 가라고
    찾으러 가니 경찰관님이 이거 주어 주신 노신사 분이 직접 우체국으로 가지고 가셨다가 요즘은 우체통에 넣어도 전달 안된다는 말을 듣고 직접 다시 경찰서로 오셨다고...
    감사 인사 꼭 드리라고 전번 알려 주더군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오려는데 지금 안하면 까먹고 안하더라~ 지금 빨리 바로 전화 드리라고 그 더운날 땀흘리며 노부부 두분이 지갑 찾아 주려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신거라고...
    글서 전화 드렸더니 ㅎㅎ 지갑을 열어 봤더니 면허증에 주소가 부산이더라...나도 부산서 딸내미 보러 서울 온건데...
    타지서 고생이 많소~ 하시는데 눈물이...ㅜㅜ
    아참 근데 글쓰신 분...저도 지갑이나 분실물 찾아 준적 엄청 많은데...반대로 제가 뭘 잃어 버렸을때도 꼭 찾게 되더군요
    결국 본인 복으로 다~ 돌아 오니까 마일리지 적립했다 생각하시고 기분 푸십시오 ㅎㅎㅎ
  • 레벨 원사 3 간지거니 02/25 11:04 답글 신고
    저도 지갑잃어버린적이 있는데, 사례금을 드리고싶어도, 인사를 하고 싶어도 안알려주시더군요. 사례금 전달해주면 안되냐니깐 그것도 안된다고.. 혹시 연락오면 감사해 하더라 전달 해주신다고 가라고 하더군요.
  • 레벨 이등병 비오비 02/25 11:21 답글 신고
    전 분실물 절대 손대지도 신고도 하지 않아요 지갑과 핸드폰 한번 주워서 112 신고하고 근처 파출소로 가겠다 하고난뒤

    가는도중 주인한테 연락왔더군요 고맙다는 말은 커녕 자기 있는대로 가져다 달라구요 왜가져갔냐고 그냥두면 알아서 찾을텐데 왜 손을 대서 귀찮게 하냐구요 어이 없더군요 파출소에 던져주고왔는데 지갑에 돈이 빈다면서 경찰이 전화왔더군요 cctv와 112에 먼저 신고한덕분에 문제는 없었지만 다시는 분실물 처다보지도 않아요
  • 레벨 소장 반포래미안 02/25 13:29 답글 신고
    헐;;;
  • 레벨 중사 1 수지와보리 02/25 14:16 답글 신고
    인간이 아니네...
  • 레벨 상사 3 럭셔리서비 02/25 11:31 답글 신고
    아주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선행을 베풀 땐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보상심리..까지는 아니지만 '쳇! 인사도 없네.'라고 생각하게되면 그 다음부터는 망설여지게 될 것 같거든요

    좋은 마음으로 좋은 일 하고 내 스스로 만족하는게 마음 편하고 뿌듯한 거 같습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이런말이 떠오르네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좋은 일 하신거 박수 쳐드립니다!!!
  • 레벨 병장 퍼스나콘1 02/25 11:37 답글 신고
    배은망덕한 사람들이 많죠ㅎㅎ
  • 레벨 대위 3 아무것도아닌게아니다 02/25 11:41 답글 신고
    좀 이상한생각도드네요 일부러 흘려놓고 신고안하면 역공하려고 그랬던건아닐지.... 아무튼 좋은일하셨습니다
  • 레벨 중사 3 sodacat 02/25 11:41 답글 신고
    아니 그런 선의를 인사바라고 하는것도 좀 이상한거아닌가?
  • 레벨 원사 3 토종올갱이 02/25 11:49 답글 신고
    나쁜놈이네요 ㅊㅊ
  • 레벨 중사 3 l6보일러 02/25 11:53 답글 신고
    별 개똥같은일을 보배에다 올리네 그사람 보배한데요?
  • 레벨 중위 2 날씨맑음 02/25 11:54 답글 신고
    잘하셨어요
  • 레벨 준장 암행단속 02/25 11:54 답글 신고
    대놓고 사례금 받아야 합니다.
  • 레벨 이등병 낙찰기원 02/25 11:55 답글 신고
    그래도 베푸셨으면 돌아옵니다.
    응원합니다.
    하지만 전 오히려 안에 있는게 없다고 고소해서 이젠 그냥 지나치네요.
  • 레벨 소위 3 이보크터보 02/25 11:57 답글 신고
    분실물 찾아준 사람이 경찰서나 지구대에 본인 연락처를 상대방에게 알려줘도 된다는 동의를 하셨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았다면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찾아준 사람 연락처를 함부로 알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몇몇 분들 분실물 주인 욕을 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레벨 원사 3 잉철 02/25 11:58 답글 신고
    경찰서에선 전화번호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지갑을 찾아줬더니, 현찰이 없어졌다고 역으로 따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제가 아는 지인분은 길에 버려진 지갑 일절 손에 안대는 분도 있습니다.
    저도 전화로 찾아준건 감사전화 다 하시더라구요. 사례금 주신분도 있구요.
  • 레벨 원사 1 부르르릉1 02/25 17:19 답글 신고
    겁나많음
  • 레벨 원사 2 팩트폭격 02/25 12:00 답글 신고
    제가 전에 핸드폰 주웠을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술쳐먹은 뚱년이 전화받자마자 하는말이 어디세요?깔깔깔깔(뚱년놈 둘이 있었음 둘이많이 신나있음) 여기 운동중이라 걷고있다니 뚱년이 소리한번 질러주세요 이지랄하더군요. 소리한번 크게 쳐주세요.(깔깔깔깔)지들끼리 시끌벅적 헤롱헤롱 ㅂㅅ년인듯 그냥 바닥에 다시 놓고갈테니 알아서 찾아서 주워가라고 하고 다시 바닥에 버려놓고 갈길 갔네요. 그 후 운동 복귀하면서 길가다 웬 뚱년놈둘이서 비틀비틀 깔깔깔깔 어디다 두고갔어어어 하면서 헛짓거리하더군요.

    마전지구 뚱년놈들 보고인냐?
  • 레벨 원사 3 비켜라제발 02/25 12:02 답글 신고
    17년전 쯤 청주 율량동 농협 사거리 지금 베스킨라빈스 말고 처음 베스킨라빈스 있던 자리 지하도 입구에서 수표 5억 주었음
    같이 길가던 아주머니도 내가 주운게 수표인걸 보더니 얼마짜리냐고 묻고 둘이서 헉헉~~농협에서 발행한 수표라서 농협에 아주머니 둘이랑 갖다 줬음 농협 난리났음
    이거 40분 전에 발행한건데 고객이 분실한거 같다고 농협에서 수표 받아간 회사로 전화 걸더니 십수분 후에 대표란 사람이와서 나한테 고맙다는 인사는 커녕 농협점장이랑 얘기하고 그냥 가려고 함 같이 가주신 아주머니께서 큰소리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큰돈 찾아 줬으면 고맙다는 인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점장하는 말이 더 가관 수표는 현금과 달라서 분실한 돈을 찾아줘도 돈을 줄 필요가 없다고 지랄 아주머니께서 또 돈달라고 언제 했냐고 고맙다는 인사나 하라고 했지 막 쏘아 붙이니까 다른 고객들도 농협직원들하고 그 사장새끼 싸가지 없다고 수군수군 근데도 진짜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둘이서 나감...대신 다른 직원이 미안하다 그랬는데..지금 생각해보면 담배 불쏘시게나 할 걸...
  • 레벨 소위 2 행복한곰돌이 02/25 12:02 답글 신고
    앞으론 무조건 보상금 받더록 소송 거야겠네요 ㅋ
  • 레벨 이등병 블랙우디 02/25 12:03 답글 신고
    이제 뭐가 없어졌다면서 들이대는 김치녀가 등장 하는데...
  • 레벨 소위 1 호의없는둘리 02/25 12:08 답글 신고
    저도 10번은 넘은거 같은데 고맙단 말은 ㅎㅎㅎ
    오히려 5만원짜리 없어졌다고 경찰서에서 묻는 전화가 온 적은 있습니다. 전 지갑은 신고하고 경찰 올때까지 만지지 않아서 그냥 넘어갔지 만졌다면...어후 생각만 해도 아찔 합니다.
  • 레벨 대령 3 천룡인a 02/25 12:13 답글 신고
    전화해서 고맙다고하면 사례금얘기나올까봐 안하는거지....
  • 레벨 간호사 갑순이와갑돌이 02/25 12:21 답글 신고
    고맙다는 말한마디가 참중요한데 말이죠
  • 레벨 중령 2 하이부리두 02/25 12:33 답글 신고
    형 한입만;
  • 레벨 원사 2 인생은한번뿐 02/25 12:54 답글 신고
    다행히 결말이 훈훈하네요~ ㅎㅎㅎ
  • 레벨 대령 2 띨폰 02/25 13:07 답글 신고
    ㅓㅜㅑ...............강추입니다.^^
  • 레벨 대령 3 주희야안녕 02/25 13:10 답글 신고
    결말이 엄청 좋네요 ㄷㄷ

    지갑 찾아주면 사례하는게 맞다고 봄
    실제로는
    고맙다고 말도 안하는 놈들이
    대부분
  • 레벨 이등병 꽃봄 02/25 13:12 답글 신고
    저는 95년도에 롯데소공동 지점앞에서 엄마 잃은 아이가 울고 있길래 엄마 기다려 주다가 나타 나지 않아 그 바로 앞 파출소에 아이 데려다 주고 왔지요.
    차 시간때문에 마냥 기다릴수가 없어서 파출소에 아이를 맡기고 오는데 아이가 어찌나 울고 매달리던지 ...
    아이 엄마 찾을때까지 기다려 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아팠지만 중요한 일이라서 어쩔수없이 그냥 오면서
    파출소 경찰에게 아이 엄마 찾거든 소식만 전해 달라며 전화번호 주고 왔는데
    며칠이 지나도 소식이 오지 않길래 제가 직접 전화를 했지요.
    그랬더니 엄마가 와서 아이 데려갔다고...어찌나 무성의하게 대답을 하던지...
    마치 내가 무슨 댓가를 바라고 전화한게 아닌데 그런 취급 받는 것 같았습니다.
    그 아이가 잠깐동안 세상을 잃은것같은 슬픔을 느꼈을테고 엄마도 마찬가지일거고
    한 아이의인생이 걸린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 아이가 엄마를 찾았다는 소식을 꼭 듣고 싶었을 뿐인데
    그때는 경찰에 대한 신뢰가 없던 시절이라 혹시 엄마 안나타난다고 아무 시설에다 그냥 아이를 보내버리진 않았을까하는 걱정마저 들었었지요.
    그 아이는 지금 정말 잘 살고 있는지...진짜 엄마를 찾아 원래대로의 인생을 살았길...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았습니다.
  • 레벨 대령 3 수퍼스타R 02/25 13:40 답글 신고
    유럽이었으면 강 포기해야 할 상황..................................

    우라나라 좋은나라........................
  • 레벨 소위 1 그러는거아냐 02/25 14:42 답글 신고
    흐흐흐 조으다~~~
  • 레벨 원사 2 AK365 02/25 15:07 답글 신고
    설령보배를보고 연락을했다하더라도 훈훈하네요 요즘세상이 당연한게 당연하지않은세상이라원,,,,
  • 레벨 상병 Bubbleeee 02/25 15:50 답글 신고
    아직 살기좋은 세상이구나~~~~
  • 레벨 상병 고급성격 02/25 15:52 답글 신고
    훈훈한소식 ^^
  • 레벨 간호사 갓신입 02/25 16:29 답글 신고
    이글 보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작년에 아들(고딩)이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게 됐어요. 그러다 오신 손님중 한분이 힙색이랑 모자를 두고 갔나봅니다. 힙색안에 지갑에서 주인명함을 발견했고 주인에게 알렸더니 착불로 보내달라고했다더라구요 그 편의점은 휴게소에 붙어있는 곳이라 따로 택배발송을 하지 않아 근처에서 밥먹고 들어가다 제가 들렀고 택배를 보내줄수있냐고 얘길하길래 제가 직접 착불로 보내드렸습니다. 물건받고 고마웠는지 애한테 치킨 기프티콘을 보내줬더라구요.
    내심 뿌듯해하면서 같이 치킨시켜먹자고...하더라구요 그러고 2달지났나 어이없게 기프티콘 회수해가더라구요.
    뭘 바라고 돌려준것도 아니지만 학생한테 준 기프티콘 회수해가는지 전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아마 그분...오토바이 타시는거 같던데...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십쇼! 어른이되가지고 흘리고간 물건 학생이 잘챙겨서
    보내줬는데 고맙다고 준걸 뺏어버리나요? 고3애가 본인시간 쪼개서 알바했습니다.
    당신 오토바이 타고 신나게 다니면서 어디 흘린지도 모를 물건을....양심좀 챙기세요!
  • 레벨 원사 1 고스트멤버 02/25 16:41 답글 신고
    추천들어갑니다 받으십시요
  • 레벨 하사 1 밤톨2고슴도치 02/25 17:00 답글 신고
    저는 얼마전 핸드백 주워서
    지구대 맡기고 연락처는 제 안드리고 온거 같은데
    다음날 스타벅스 키프티콘을 받았어요.
    감사한 마음 전하고자 지구대에 문의해봤다면서
    나중에 생각해보니 코로나 때문에 방문자 기록부에 제 연락처 적었던걸 확인해서드렸나보더라구요.생각지 못했는데
    감사인사 문자만으로도 고마웠을텐데
    선물까지 보내주셔서 받아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되긴하더라구요.
  • 레벨 소위 2 토토리님 02/25 17:01 답글 신고
    일단 카카오 기프티콘 환불은 보낸사람이 아니라 받으사람에게 환불되는걸거예요~
    그리고 복받으실겁니다.
  • 레벨 병장 찐빵이아빠 02/25 17:02 답글 신고
    나도 몇일전 구찌지갑 줏어서 파출소갔다줬드만 고맙다는 문자한통 안오던데 ㅋ
  • 레벨 중위 3 용성짱72 02/25 17:29 답글 신고
    오래전 일입니다
    업무가 남아 일요일 늦잠자고 툴툴거리며 회사에 출근중
    도로에 남자지갑이 떨어져 있더군요
    근데 지갑속에는 50대쯤 여자분의 신분증과 현금 타인 명함 3장이 들어있었습니다
    명함에 있는 번호로 전화해보니 전부 모르신다고 하길래
    회사가는길 파출소에 맡기고 출근하였습니다
    얼마후 남편분이 파출소에 도착하셔서 고맙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지갑주인인 아주머니도 고맙다고 전화하셨더군요
    미사중이라 남편분이 대신 찾으러 가셨다고 하면서
    그런데 또 얼마후 부모님한테 들었다면서 따님까지 전화 하셨더군요
    덕분에 기분좋게 회사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 레벨 소위 1 파도야 02/25 17:41 답글 신고
    이맛에 보배한다카이
  • 레벨 중사 1 구찌닷컴 02/25 17:43 답글 신고
    서울 공덕동 산업인력공단 올라가는 길 횡단보도 앞 슈퍼 2007년 5월 초에 지갑분실했는 데 주워서 도망간놈아 그날 친구 군대간다고해서 밥사는 날이였다. 현금 30있었는 데 쓰레기 새끼 잘빌어먹고 있나 모르겠네.
  • 레벨 소장 쪽발이와짱꼴라 02/25 19:34 답글 신고
    캬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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