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사한 개발품들이 남발 할수 있는 특허의 경우
원천 기술이나 신제품 개발자를 제도적으로 보호할수 있는 장치가 필요 합니다.
오래 전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기위해 말은 많았지만
특허신청전문 업체부터 특허청, 대기업, 관료(공무원), 국개원까지 모두 한통속이 되어 진전이 없을수 밖에 없었죠.
현재 있는 만들어 놓은 보호 제도는 힘 없는 중소기업에겐 있으나 마나한 것 뿐입니다.
급행료라고 아시나요? 들어 보셨을 겁니다.
특허 신청하고 특허권 나올때까지 짧아야 수개월 걸리는데
특허사무실이나 특허청에서 지인기업이나 대기업에 자료를 빼돌리거나 경쟁기업의 특허정보를 구해와
급행료를 지불하고 특허권을 먼저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일단 특허를 빼앗아 놓고 제품은 추후 개발을 하여 시장에 내 놓거나 경쟁제품일 경우 사장시켜 버립니다.
불법이죠.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런 불법을 막을수 있는 보다 명확하고 빠른 제도가 필요 합니다.
저도 이 회사와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20여년에 걸쳐서 만든 장비인데 쓰레기 같은 인간한테 걸려서 기술탈취 당하고 뺐겼습니다.
조만간 쓰레기한테 기술탈취 당한 사연 올리겠습니다.
미투, 학폭에 이어 쓰레기기업 기술탈취에 관심을 가져서 약자를 보호해 주는 제도가 생겼으면 합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4일 “경제 단체들이 힘을 모아 기업의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며 “전국경제인연합회에 통합을 제의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기업에 부담을 주는 법안들이 경제 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과한 사례를 들며 경제 단체 간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만연한 반기업 정서 해소도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손 회장은 “최근 공정 3법과 노조법 등 기업에 힘든 법안들이 통과했고 어떻게 보면 (경제 단체들이) 너무 무력하지 않았나 싶다”며 “경제 단체들이 힘을 모으고 기업 친화적인 정서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 (통합) 제안을 예전부터 했다”고 설명했다.
대기업의 횡포는 바로 잡아야지요...
바르게 살자~~~~~~~~~
정의는 살아 있습니다!
이런 유사한 개발품들이 남발 할수 있는 특허의 경우
원천 기술이나 신제품 개발자를 제도적으로 보호할수 있는 장치가 필요 합니다.
오래 전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기위해 말은 많았지만
특허신청전문 업체부터 특허청, 대기업, 관료(공무원), 국개원까지 모두 한통속이 되어 진전이 없을수 밖에 없었죠.
현재 있는 만들어 놓은 보호 제도는 힘 없는 중소기업에겐 있으나 마나한 것 뿐입니다.
급행료라고 아시나요? 들어 보셨을 겁니다.
특허 신청하고 특허권 나올때까지 짧아야 수개월 걸리는데
특허사무실이나 특허청에서 지인기업이나 대기업에 자료를 빼돌리거나 경쟁기업의 특허정보를 구해와
급행료를 지불하고 특허권을 먼저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일단 특허를 빼앗아 놓고 제품은 추후 개발을 하여 시장에 내 놓거나 경쟁제품일 경우 사장시켜 버립니다.
불법이죠.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런 불법을 막을수 있는 보다 명확하고 빠른 제도가 필요 합니다.
쓰레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보배 화력, 전투 기갑부대 저리 가라 할 정도.. 정말 대단해요.
대한민국의 건강한 자본주의와 정의를 위해 추천!!!!!
대기업이 된건가!!!!!
배곧동에 탁수유입 급속차단밸브 설치공사 계약 했다는데....
대한토건은 생산 업체가 아니라 시공사인거죠???
http://www.fintech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452
사과보도 나오는건 아닌지.
진짜 중소기업이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가
이리 힘들어서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빼앗다니
너무 무섭다...정말
웃겨증말~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Patent.do?cn=KOR1020200061981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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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께들이나 하는
짓거리를 대기업에서 하다니..
회사에서는 저런짓거리로 인정받고
회사를 위해 일했다는 것들을
엄벌에 처하고 저 짓거리로 인해
회사가 입은 피해를 보상 받길 바라며
어떠한 회사라 하더라도 상도덕이 있지
저런짓거리를 한것들을 그냥두면
니들 회사에 있는 기밀도
짱께들에게 팔아처먹는다는 왜 모르늬
20여년에 걸쳐서 만든 장비인데 쓰레기 같은 인간한테 걸려서 기술탈취 당하고 뺐겼습니다.
조만간 쓰레기한테 기술탈취 당한 사연 올리겠습니다.
미투, 학폭에 이어 쓰레기기업 기술탈취에 관심을 가져서 약자를 보호해 주는 제도가 생겼으면 합니다.
상을바꾼다고 믿고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능력자분들 많이시네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4일 “경제 단체들이 힘을 모아 기업의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며 “전국경제인연합회에 통합을 제의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기업에 부담을 주는 법안들이 경제 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과한 사례를 들며 경제 단체 간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만연한 반기업 정서 해소도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손 회장은 “최근 공정 3법과 노조법 등 기업에 힘든 법안들이 통과했고 어떻게 보면 (경제 단체들이) 너무 무력하지 않았나 싶다”며 “경제 단체들이 힘을 모으고 기업 친화적인 정서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 (통합) 제안을 예전부터 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NOK3X7V
정의는 승리 합니다.!
보배에는 능력자 분들이 정말 많으신 듯!
이런 피해가 없어져야 기술력 있는 기업이 성장하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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