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부터~4시 40분까지..
기흥구 장애인 복지관에 가서~
카페라떼도 사묵고~~~^^
도시락 10개 배달하기 미션을~♡
동네 장애인분들에게 배달하는
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집에계신 분들에겐~
직접 전달해 드렸어요~^^
휠체어 타신분,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계시고..
친절하게 인사드리고~
배달해 드리니~♡
너무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기분이 뿌듯합니다~♡♡♡
부재중이신 분들에겐
요렇게~~♡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하고나니~~♡
정말 기분이 좋고,
뿌듯합니다~^^
택배하시는 분들의 수고도
간접체험 한것 같아요~
택배기사님들 감사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보배로운 사람으로 살겠습니다아~^^♡
보검이횽 추천 !!
앞으로도 칭찬받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너무 사회에 찌든듯하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꼭 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저도 고마워요!!
이달에 하루도 일 못했네여~ㅠ
그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주 목요일만 도시락을 만들어서요~^^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뵈요~^^
맴두 천사니 원..부럽..ㅠㅠ
나누어 드릴려구요~♡
참 복받으실거예여
복은 같이 받게여~^^
반찬배달봉사를 했었습니다.
하면 할수록 느낀건
그분들에게 필요한건
단순히 가져다주는 반찬이 아니라
곁에서 잠시나마 말동무가 되어줄
친구였습니다.
특히 몸이 불편해 거동조차 힘드신 어른들은
조금이라도 더 있다가 가라고
두손을 꼬옥 잡고 말씀나누셨죠.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던
어르신들의 온화한 표정이
아직도 선하네요..
고맙다고 하시는데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코로나로 바로 전달만 하고 왔지만,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2개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혼내드리려 가겠습니다~~ㅎ
근데...아직 레스토랑 하시나요~~?ㅜㅜ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떻게 찬사를 보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생각뿐인 저를 부끄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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