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몇일 기웃 거렸는데 거긴 역겨워서 못 있겠더군요.
어떤님의 추천 처럼 구글을 이용 할까 싶었는데
지금까지 포털 메인에 이런저런 정보를 보던것에 익숙해 있던지라
구글의 심플함에도 적응이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유목민처럼 돌아 다니다가 정착한게
zum 입니다.
오늘 계쩡 파고 혹시나 저 같이 다음에서 팽당한 분들이
정보를 찾으실까 싶어 정보를 남깁니다.
광고 같아서 뭔가 찜찜한데
그래도 zum 기사에 댓글이 없는거 보고
여기라면 우리가 서식이 가능 할 거 같아서
그래서 적어 봅니다.
저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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