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명은 어디서 본건지?
그리고 당신에게 일언반구 한 적이 없는데
욕을 하는건? 그리고 아주 떳떳하게 신고하라고
그리고 당신이 문자로 함부로 말한것 자체에
부끄러움은 없는지? 나이운운 하는데 저 47
님도 40대라 알고 있는데 나참 웃기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저 댓글을 단건 국뽕도 있죠 하지만
입양에 아픔을 수출이란 댓글에 옹호 하는
댓글에 저도 화가나서 적은 글이지만 그렇다고
당신처럼 아무나 일베니 벌레니 하진 않아요
어쨌든 당신의 성향은 알고 있으니 사과하세요.
그러는게 서로 좋을듯 싶네요.
내일 피크인데 잠 안 자고 저도 이 지랄 하고 있네요.
진심어린 사과 받길요 그리고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작성글보기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져야죠...
입양아 수출이라 검색만 해보셔도
한아이를 입양시킴으로서 각종 명목으로
얼마만큼의 금전이 오고 가는지 알고 계시는지
전 알고 난뒤로
정말 이나라 아동정책이 얼마나 낙후되고
처참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아동 정책을 예산 핑계로 뒷전으로 미루고
80% 삭감해놓고, 사고 터지면 그제서야
난리법석 기존 아동 생명 보장 정책 도입 필요성에대한
연구 보고서들이라도 한번 보시길...
결국 문화, 사회적, 개인들의 정서적 문제가
아동 해외 입양의 문제의 근원임은 자명한 사실이고
얼마나 지역사회 구성원끼리 단절 되어있는지
가족간의 정서적 단절이 심각한지
그런 문제들이 얼마나 더 많은 부작용들을 낳고 있는지
이제는 우리들이 찾아서라도 해결방법을 모색해야 할
시기입니다....
2010년 이후 통계상 22만여견의 아동학대가 발생했고, 2020년은 한해 3만건이 넘었습니다.
이는 기관에 접수된 사례뿐이고요
보육시설 보호 아동은 위탁가정이나 공동생활가정 포함 1만여명 요보호 아동은 한해 2만여명 정도고
이는 2018년 2019년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입니다.
현지표 대로라면 쉽게 말해서 7년 간 아동이 출생하면 한해 출생하는 아동의 수만큼 위기로 내몰리고
그중 3% 내외의 영유아들이 해외로 입양되는거죠..
조손부모, 미혼모, 미혼부를 수치에 취합하면
진짜 위기의 아동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에비해 제도와 입법, 사법, 행정 집행부의
의지는 얼마나 미약한지
국민 정서는 얼마나 무관심한지....
이중 3세미만 아동은 1만여중 6000여명이 해외로
입양되고있고 입양 수수료는 해외는 2만불 정도
국내는 2천만원 내외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입양 수출...참 입에 담기도 싫지만
그 잔재는 아직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갈 때 까지 가자 그리고
반말 쳐 하는거 나쁜 습관이다.
직시하지 못하는 네가 참나 ㅋ
그냥 모자란 애 란게...
시간 아깝다.
뭔 상관인데?
내가 너한테 어떤 글을 적었는데?
위에 퍼온 짤보고도 못느끼면 걍 ㅂㄹ취급한다 ㅇㅋ?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0142
나한테 사과요구하기전에 .
처음 ㄴㅣ가 풀발기해서 댓글적은거
그거부터 사과해야지?
학계의 추산에 의하면, 2차 대전 이후 전 세계적으로 50만 명 정도의 아동이 해외입양 되었는데 그중 20만 명 정도가 우리나라 아동이다. 이 말은 전 세계 해외입양 아동 수의 40% 정도가 우리나라에서 보낸 아동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저의 글에 숫자는 구글 자료입니다.
동네 저 애가 말하는 3만명의 해외 입양
자료좀요 2019년 부터요. 2020부터는
자료 자체가 없을거 같네요.
통계청 즉 나라지표 자료와 연구자들 언론사 공식 보도 자료입니다.
하나더 나라지표, 인구지표 통계는 보통 1년 2년 후에 완성되고 배포 됩니다.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접수된 한해 사고가 3만건이 넘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제시한 자료의 오류를 안다고 생각하고 지적하실거면 자료를 제시 하시고 말씀하세요.
3만명...요보호 기관 보육원 등 거소 아동도
입양 준비 아동으로 분류 되는건 알고 계시죠?
위에 열거한 수치들은 제대로 읽어 보신거죠?
타인 잘못은...물어뜯어야지?ㅋㅋㅋ
내일 후회하고 사과하면 소인배인
나로써도 용서는 해주마
근데 그게 될까 ?
제가 보기에는 좋은데이,야한동네삼촌 두분의 다툼은 제가 앞서 언급한 두번째 수법의 덫에 걸린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예를 들자면.."해외입양" 이라는 표현을 "입양아 수출" 로 표기하여 정부의 정책에 반감을 갖게 만드는...
좋은데이님은 "수출"이라는 단어를 쓴것에 대해 흥분하신것이고, 야한동네삼촌님은 "수많은 해외입양아..."는 사실인데 그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것에 화를 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두분의 과거 글들을 쭉 살펴본바 두분 모두 의롭고 바르고자 하신다고 판단됩니다.
제 말에 동의하신다면 그만 다투시고 화해 하시기 바랍니다.
사회 전반에 걸쳐서 토왜버러지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우리끼리 싸워서야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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