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님 글 보면서 통쾌함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유튜브 채널을 계설하신다고 하셔서 드디어!! 뭔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생겼다 싶었습니다.
아카님! 저 영상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누구보다 더 잘찍고 편집할 자신있어요!^^
하시는 일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후원이 아니라 재능기부를 하고 싶어서요.
꼭 쪽지 한 번 주세요! 인생은 실전이다에 같이 동참하고 싶습니다. 서울에 있지만 바람쐐러 계신곳으로 갈 수 있으니 불러만 주세요~~
아카님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ㅠㅠ
가만 두지 않으테다
졸라 응원하고싶다
물질적으로다가
너를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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