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딩이 여중생 모텔로 유인해 술 먹이고 강간함
그 이후 가해자 친구들이 피해자를 괴롭히기 시작함
피해자는 이름과 번호도 바꾸고 전학 가서 새 삶을 살아보려 했는데,
전학 갈 학교까지 알아내선, 해당 동네 애들한테 소문 내고 다님
이씨발련들이 얼마나 영악하냐면 자기들이 받을 처벌이 솜방망이 처벌인걸 알고 저지르는거임
결국 피해자는 견디다 못해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함
가해자 남자 5년형이 과하다며 항소 했는데 기각되니까 대법원 상고까지함
한번은 착한일좀 시켜줍시다.
조용히 때를 기다리다 저놈들 다죽이고
부모들도 다죽인다!최대한 빨리!
부디 쥐도 새도 모르게
살인은 안됩니다
두팔 두다리 두눈 딱 거기까만요
한번은 착한일좀 시켜줍시다.
의도적인 건 사형
조용히 때를 기다리다 저놈들 다죽이고
부모들도 다죽인다!최대한 빨리!
웃긴건 보복에 대한 판결은 굉장히 엄함ㅋㅋㅋ
한마디로 보복걱정 없는 범죄권장하는 판새들.
정말 법이란 잣대가 좆 같아소 ...
마음 같아서는 죽여 버리고 아니 죽었으면 하는뎅 ...
판결을 엿 같이 하니깐 ...
동일 범죄가 끊이지를 않지...
한 여인이 실력있는 변호사의 딸을 납치해서 협박을 합니다. 피의자가 무죄 판결을 받을수 있도록 해주면 딸을 돌려주겠다고~ 결국 김윤진은 무죄 판결을 받아냈고, 영문도 모른채 무죄를 받은 범인은 싱글벙글 하며 자신을 도와준 사람에게 갑니다.
변호사의 딸을 납치하고 범인의 무죄를 받게 만들었던 한 엄마는 그 범인을 산 채로 붙태워서 죽여 버립니다.
법의 심판이 아닌 직접 심판을 선택한거죠.
이런 영화가 현실이 되었으면...
피해자는 용서를 안했는데 판사가 술쳐먹었다고 나이가 어리다고 죄를 탄감해주는 일이없어졌으면 한다...
진짜 나같으면 찢어 죽인다...씨부랄것들
양간
원숭이가 한건 괜차나 브냐 ?
쓰레기 하나 버리고 정상인 몇명을 살릴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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