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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와 가족은 눈물이 마르지 않겠네요.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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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찾으러 해남에서 올라오신 어머님이 다리 난관에다
엄마랑 손잡고 집에 가자..라고 메모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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