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내부조직은 경찰간부 관리자(귀족)와 실무자(평민)로 나누어져 유독 관리자의 갑질문제에 대해서 솜방망이 처벌을 하거나 사건을 덮고 있습니다. 경찰관의 자살률은 일반직공무원의 두배가 넘는데 매년 관리자들의 갑질로 많은 하위 실무직 경찰관이 자살을 하거나 큰 상처를 받습니다.
저 역시 OO지방경찰청 소속 甲 경감(팀장)에게 갑질을 당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큰 상처를 받아 죽을 지경까지 가서 죽지 않기 위해 현재도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고 甲 경감의 괴롭힘에 스트레스 장애가 발생되어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잠들지 못합니다. 그런데 갑경감의 범죄행위에 대해 수사조차 하지 않고 밝혀진 비위사실조차 솜방망이 처분을 하고 저에게 징계결차조차 알려주지 않는 OO지방경찰청의 갑질 처리에 대해 너무 분하고 억울하여 매일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도와주세요 간청드립니다.
경찰간부 갑질에 매일매일 분신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를 위해 5분만 시간을 내주세요 여러분들이 아는분들에게 알려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ㅠㅠ 동의 할게요
세상에서 제일 악한것이 가두어 놓고 도망못가게 하고 괴롭히는건데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가족 생각하셔서 조금씩만 더 힘내세요 절대 자살같은거 하지 마시고 버거울 때마다 와이프분께 다 털어놓고 힘들다,힘들다 하세요.
분명히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힘드실 때마다 이렇게 글도 써서 털어내시고요. 경찰카페에도 올리셨나요?? 이런 놈들은 공론화되고 쪽이 팔려야 정신을 차릴것 같아요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가정이 파탄나고 정신 상해까지 왔는데..
도움주셔서 감삿합니다
죽느니 사직 하세요.
조금씩 바꿔나가야죠.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그런 피해가 없어지죠.
사직생각도 하고 있으나
그러면 가해자만 도와주는 꼴리라.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도 이 글을 본것 같은데
절대 약한 맘 먹지마시고 힘내세요.
이제는 그 상관 말고도 조직내에서 불푠한 시선을 줄꺼예요.
그래도 약해지지 마시고 당당히 본인의 자리에서 맡은 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런 고통도 수그러들꺼고
조직내에서도 님의 행동을 응원해주거나 괜찮아하며 친해지는 동료도 생길꺼예요.
우선은 속상한 맘을 비우려고 하시고
먼 훗날 조직을 위해서라도 옳은 일 하시다 생각하시고 묵묵히 걸어가세요.
절대 나쁜 맘 갖지마세요. 그러면 지는겁니다.
마지막 정신줄 잡고 버티고 있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