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정도 엄청 들었네요, 그러다 한달전에 크게 싸우고 저의 막말로인해 헤어졌습니다. 아무리
잡아도 잡히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며칠전부터 술마시고 밤마다 연락이와서 연락을하면 술에취해서
의미없는 대화만하고 끊었습니다. 또 맨정신에 연락하면 단호하게 다시만날생각 없다고하고요, 그래서
그렇게 며칠간 밤에 짧은 연락을 주고받다가 어제 이제 연락하지말고 니남친하고 잘지내라고 하고 끝났습니다
솔직히 가슴이 찢어지는 기분입니다. 뭐든게 이여자와 했던거,먹던거,가던곳이라 뭘하든 생각이나서 힘드네요.
특히 이젠 저를잊고 새로운 남자와 만나는걸 상상하면 정말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괞찬아진다고
스스로 타협하고있지만 마음은 그게 아니네요..
소유욕이였는지...아니였는지...
어차피 떠날 사람은 다 떠나감!!!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짐!!!
화이팅!!
세상은 넓어욧 !!
어차피 인연이 아니었던 사람입니다.
만날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만나고
헤어질 인연이라면 아무리 발버둥쳐도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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