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옷도매를 요청하던 아기 엄마 입니다.[154]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252882/1/1/1/mycmt/#
이전글 입니다.
휴..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옷을 달라는것이 아닌 구매
하겠다는 겁니다.
댓글중 뜯어먹는데 옷을 다시 사주냐는 말이 있는데
외관상 좋지가 않고
아이를 생각해주시어 치아건강부분에서 걱정해주시는분들이
많아 넘 감사한데 저도 그부분을 가장 걱정하고
염려하는 부분입니다.
당근마켓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150 사이즈에...
이사람 저사람에게 챗을 해가며
구매를 할 여유가 안되요..
저는 아이가 셋입니다
9살 7살 생후 이제 갓 100일.
아이들 둘키우시는분들부터 공감하실겁니다
딱히 아프지 않아도 어린자녀를 키우시는분들..
정말 폰 보는 시간이 자유롭지 못하고
잠깐 숨돌리려고하면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단순 아이옷이 없어서 사주려는게 아니라
하루에 대여섯벌은 웃으면서 버립니다.
이걸 생각하고 이해하고 같이 공감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아옷이 여아옷에 비해 많이 저렴합니다만
뭉텅이로 구매를 원합니다.
아이를 생각해주시는 부분에 대해 주시겠다는분들도
계신데 제가 꼭 구매 하겠습니다.
구매! 구매 하겠습니다 구매한다구요 내돈내산 할겁니다
생각은 자유롭지만 판단을 잘못하여금
비난 하기전 글 다시한번 꼼꼼히 읽고 비난할거 비난바랍니다
nicepung85
ccoway
우리의날개
많이 보시라고 다시 추천
본인들은아니라고해도 인정할건해야지
분명본문에 구입희망한다고 내돈내산한다고 또렷하게써있더구만
누가그냥달라고했나?
아니 여유있어서그냥좀주면어때서?
꼭별거아닌걸로 씹고뜻고맛보고즐기면서
한사람인생에 좌절감을맛보게해야하나?
말로는 선한영향력 선한영향력하면서도
삐뚤어진생각과시선으로 사람에게상처나주지는맙시다
못도와주면 아무말말고 그저잘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아이들하고여자는 꽃으로도때리지말라고했습니다
좋은 판매처 찾으시길바라여
그러나 누구나 베스트갈순 없죠
그냥.. 넘겨버리세요...
힘내세요~
집에서 입을만한 티셔츠들 보내드릴수 잇으니 (사이즈가 안맞으실테지만,잠옷대용으로 ..)
comejwss@naver.com 이리로 연락처 주시면 사진하고 총기장 사이즈 재서 알러드릴게요
양말, 옷같은거 꼭 구멍내서 못입게 만들고 작은 구멍을 계속 크게만들어서 옷을 못입게 만들곤 합니다. 좋은옷을 사줄수가 없지요. 치료 선생님들이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해주지만 거의 소용없습니다.
많이 공감됩니다.
5-6세까지는 밖에 같이 다니면 사람들 눈총 받고 휴가도 제대로 못갔습니다. 남 피해줄까봐. 지금은 그냥 어디든 갑니다.
힘내십시요.
이 말 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저도 교육 많이 다녀봤지만 결론은 .. 그냥 법적으로 남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는 남 생각하지 않고 생활하는거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지하철에서 안내 음성 좀 따라하면 어때. 으~~~ 거리면 좀 어때. 이런거 다 생각하면 저희 아이는 밖을 데리고 나갈수가 없으니까요.
이녀석 동생이 있지만 죽을때까지 마음 편하게 같이 생활하고 우리가 죽으면 이 녀석은 동생도 자기 삻을 살아야하고 짐을 넘길수 없으니 어느 기관에서 살수 있도록 노후 자금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힘내시고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어려운 점이 있으시면 지금처럼 방법을 찾으셔서 마음 편하게 생할하세요. 파이팅입니다!!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좀 달라지면 좋으련만...언젠간 그런날도 오겠죠 화이팅입니다!
너무 많은 옷이 필요해서 옷을 구매는 해야하는데
(매번 사러다니고, 또 인터넷등으로 구매하고 이런 부분이 힘들어서 구매하시는 것 같다고 느꼈음)
다량의 옷이 필요하니, 도매로 살 수 있은 분이 계시면 구입을 하고 싶다
즉 이 분은 도매로 옷을 팔아주실 분을 아시는 분이 없어서 글올리 시고, 내돈내산 하시겠다고 글 올리신 것.
화이팅입니다!!
네이버카페나 일부 보세업체들 여기에서 떼다 팔곤하더라구요
https://m.domeggook.com/mobile/item/item_list.php?cat=03_02_00_00&market=dome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셋키우는 아빠로서 키우는 고충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글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비방글만 남기지는 맙시다 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할듯 하네요
이전글에 베스트 댓글중에 막티 구입할거면 연락달라고 댓글 달았던데
그 얘기는 온데간데없고
이글 올린 의도가 싸게 구입해서 판매하려는 생각도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이글을 또 올리는 이유가 궁금한데요..그냥 무시하면 되는데도
또한번 글을 올려서 글읽는 사람중에 한명이라도 선의로 베풀어주는 사람이 분명이
있을거란 말입니다.이것을 노릴수도 있다는거죠..
암튼...하도 보배가 이름이 알려지다보니...순수성이 의심받습니다.
좋은구입처 나올껍니다~추천!!
애가ㅡ뭔.죄인가요? 그것도 아동학대에요
돈으로 아를 났냐 ?!!!
멀리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묻혔나보네요
그냥 엉뚱한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좋은 글만 보시면 좋겠습니다.
상처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거기에 일일이 신경쓰시다가는 스트레스 받아서 못사셔요.
이것저것 신경쓰시느라 힘드실텐데 개똥같은 댓글은 무시하시고,
도움 주시는 분들께 좋은 가격에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