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에 저도 비슷한 자리에 났었는데
머리 감을때 자꾸 만져져서 신경이 쓰였었습니다.
제법 오래 있었는거 같은데
집사람도 머리위에 뭐가 자꾸 걸린다고
보라해서 봤더니 조그만 사진상의 돌기더군요.
집사람은 자꾸 긁고 뜯고해서 없어졌고 후에
내 머리도 좀 봐보라고 하고 사진 찍게해서 저도 보니
저는 위에가 빨갛게 무슨 산딸기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집사람은 자꾸 손대서 없어졌길래
저는 있는 힘대로 짜 보라했는데
피는 안나고 진물같은게 좀 났습니다.
그 후로 서서히 없어졌지만
글쓴님은 저처럼 무식하게 하지마시고
피부과에 한번 가 보세요.
흔히 코옆에 나는 사마귀 같은거 --쥐젖이라고 하죠.
연성 섬유종일지 모르는데
악성만 아니면 간단한 수술로 없앨수 있답니다.
머리 감을때 자꾸 만져져서 신경이 쓰였었습니다.
제법 오래 있었는거 같은데
집사람도 머리위에 뭐가 자꾸 걸린다고
보라해서 봤더니 조그만 사진상의 돌기더군요.
집사람은 자꾸 긁고 뜯고해서 없어졌고 후에
내 머리도 좀 봐보라고 하고 사진 찍게해서 저도 보니
저는 위에가 빨갛게 무슨 산딸기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집사람은 자꾸 손대서 없어졌길래
저는 있는 힘대로 짜 보라했는데
피는 안나고 진물같은게 좀 났습니다.
그 후로 서서히 없어졌지만
글쓴님은 저처럼 무식하게 하지마시고
피부과에 한번 가 보세요.
흔히 코옆에 나는 사마귀 같은거 --쥐젖이라고 하죠.
연성 섬유종일지 모르는데
악성만 아니면 간단한 수술로 없앨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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