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내비에 5030 구간이라도 찍어주던지
아니면 도로에 50키로 표지판이라도 달아놓던지
어디가 50이고 30이고를 알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매년 자동차세 받아가면서 도로 표지판에 속도표시라도 좀 적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발만 살짝 올리고 잠깐만 정신 팔아도 50키로 그냥 넘던데..
높으신 냥반들 많이 단속되서 빨리 법 폐지되거나 바뀌면 좋겠네요
아니면 내비에 5030 구간이라도 찍어주던지
아니면 도로에 50키로 표지판이라도 달아놓던지
어디가 50이고 30이고를 알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매년 자동차세 받아가면서 도로 표지판에 속도표시라도 좀 적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발만 살짝 올리고 잠깐만 정신 팔아도 50키로 그냥 넘던데..
높으신 냥반들 많이 단속되서 빨리 법 폐지되거나 바뀌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 이거 미는 건가?
그다보니 이 길은 50인가 40인가.. 도 헷갈리고. 50 가다보면 어느순간 40 돼있고.
40 가다 뒤에서 빵빵거려보면 죠 앞에서 50 되는거.. 동네 놈들 알고 빵빵이능거고.
스쿨인데도 40~20이 있고
심할땐 30 표지판 있다가 바로 40 나왔다 바로 30과 커메라.
이런덴 표지판 보느라 옆에서 시람 튀어나와도 못 볼듯.
거 왜 건대 사거리서 구의역 다가보면..
구리 인창동서도 봤고
심심찮게 보이던데여..
5030은 문제가 아닌데 사전 정비할건 너무 안해놓은 느낌 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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