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들로 논란을 일으켰던 작성자입니다.
그글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욕먹어도
기분나쁘거나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잘못된부분을
지적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다만 정인이 이름을 판다는둥..
영업장문닫게하고 다니는
아줌마들과같으니 세상에 똥좀 그만싸라는
등의 댓글은 저도 참을수없으니 지양부탁드립니다.
저는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의
일반회원입니다.
맘까페는 아이들정보얻기위해 눈팅정도고..
여초까페는 뭔가요?
거기는 여성분들이 많이 계신가요~
그곳에 가서도 호소해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배님들께 같이 위법을 저지르자는게
아니고 사형이라는 목소리를 같이 내주시기를
부탁드리는겁니다.
보배님들께서 말씀하셨듯이
다른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다고하셨는데
그.방법들도 행동하지 않으면 할수없는 일들입니다.
처음에.정인이사건을 들고와서
같이 분노해주시고
슬퍼해주시고 하셨을때 희망을 봤습니다.
이번에는 바뀌겠구나.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고 계시니
이번만큼은 달라져서 앞으로
아이들의 죽음에 대한 법의 시선이
바뀌겠구나..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보배님들 정의로우신거 대한민국 사람들
다 알겁니다. 기타여러사건에 나서서
도움도 주시고 해결도해주셨으니까요!
정인이로 대표되는 아이들은
여러분과같은 아빠가 없습니다.
때리고.. 죽어간들 보호해줄 누군가도 없습니다.
정인이 고통을 기억해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270여일 6000여시간동안
고문당하고 혼자 외로이 견뎠을 그.작은아이의
고통을 같이 기억해주세요!!
이글로 또 제가 어떤 욕을 먹던
괜찮습니다.
지겹다..그만해라..법이알아서할거다..
너는집에서애나키워라..니가뭔데설치냐..
더한말도 들으며 정인이사건을 알리고자
여러곳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욕 먹어봤자 말그대로 욕입니다.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러니 욕은 저에게 하시고
정인이는 기억해주세요..!
잊지말아주세요!!
선고가 5월14일 1시 50분입니다.
한마음으로 양부모가 사형을 받길
염원해주십시오!!
안씨놈은 7년6월밖에 구형되지 않았습니다.
기사하나 첨부해드리고
진정서쓰는법 올려드립니다.
보배님들 고개숙여부탁드립니다.
정인이 기사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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