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요양시설근무로 인하여 2021년 4월27일 09:48분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하게 되었습니다.
접종 전 36.4도
주사는 헌혈하기 전 손끝에 침 쏠때보다 안아프고 맞았나? 정도 였고
14:00경 의료계종사자 친구가 열안나? 물어봐서 측정해봤더니 37.4도? 생활에는 지장없는 미열
퇴근 후 집에서도 37.4 나오네요
인터넷 후기보니 8~12시간 후부터 발열 근육통 무기력 오한 장난 아니다.
온열 매트깔고 자라 타이레놀 미리먹고 자라 하는데 무시하고 21:00 일찍 누웠는데...
아침에 멀쩡합니다. 체온측정 해보니 36.6
친구들이 영정사진 보내주고, 잘가 영원히 쉬어 하는데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빠른시일내 서로 강냉이 보이며 웃길 기원합니다.
* 다른 선생님들과 어르신들도 미열정도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백신 부작용이 발생하면 어디를 전화 걸어도 책임 지는데가 없고
결국은 부작용과 상관관계가 없다 그러면 끝이니까 사람들이 두려운거죠.
모두가 안전하게 맞고 있는건 알죠. 근데 위급 상황이 왔을때 하는 정부의 행동이
못미더운겁니다. 제발 백신의심사례 나올때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어디를 연락하고
거기서 모든 확인과 책임을 지겠다는걸 공표하세요. 안심을 할 상황을 만드는것도
정부의 책임이죠.
혼내주께욤
그런 찐친 두신거 부럽습니다..
다행입니다 ㅊㅊ
둘이합처 불R ㅋㅋ
백신 맞고 처음 겪는 증상이라 좀 힘드네요
다만, 관절염이 생기고, 식욕부진에 구토증세, 어지럼증 만 나오더라구요...
주변에서 항체 안생긴거 아니냐고, 항체형성검사 해보라는데...
아직까진 무사합니다. 요양시설 근무하신다니, 걱정이 크시겠어요...
26살이거든요...지금의 인생중 최고 아팠다더군요..오한.발열 증상오고 여지껏 겪은 몸살감기보다 아주 훨씬 아팠다고합니다..이틀을 끙끙앓고 나서야 나아졌다고 하더군요
백신 부작용이 발생하면 어디를 전화 걸어도 책임 지는데가 없고
결국은 부작용과 상관관계가 없다 그러면 끝이니까 사람들이 두려운거죠.
모두가 안전하게 맞고 있는건 알죠. 근데 위급 상황이 왔을때 하는 정부의 행동이
못미더운겁니다. 제발 백신의심사례 나올때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어디를 연락하고
거기서 모든 확인과 책임을 지겠다는걸 공표하세요. 안심을 할 상황을 만드는것도
정부의 책임이죠.
정확한 공개와 확실한 책임. 그 걸 책임질수 있는 루트를 단순화 하라는겁니다.
전 우리나라 정부과 국민들이 더 신뢰가고 믿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레기들이 하도 개 수작을 부려서 백신 맞으면 사지마비오고 혈전으로 다 죽을것 처럼 선동하는거 때문에 답답하네요.
화이자 백신 맞으면 100% 안전합니까? 세상에 안전한 백신, 약이 어디있나요 다 부작용 감안하고서도 그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으니깐 접종하고 먹고 하는거죠.
이자 ㅅ 은 말귀를 못알아처막네
어디백신이 좋은가를 말하는게 아니라 문재인대통령이 백신부작용을 책임진다했는데
무조건 인과관계가 없다고 하잖아 인마
얘도 말귀를 못알아먹네
백신부작용이 있을수도있는데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책임진다했는데 안지고있자나
일단 쳐 맞고 부작용생기면 그때 말이나 해라
우리나라에 들어 온 백신만 부작용 있는게 아닌데 지랄은 쯧쯧 그냥 쪽국으로 가라
마 지금 뉴스에 부작용있는사람들 나타나서 청원글 좀 처 읽어봐라
차라리 부작용 책임진다 말 안하던지 자시가
야 형말 잘들어 우리나라에 들어 온 백신이 문제 있는 것 처럼 말하는 니가 이상한거고
댓글 쳐 달아놓고 논점 흐리지말고
기저질환 없이 부작용 생기면 충분한 보상 하준다고 했으니까 쳐 맞기나 하라고 선동질 하지말고
제 말이 어떤 백신을 가져와도
책임을 질거냐 어떻게 질거냐 부정적인 결과부터 따지고 들며 못 믿어워 할텐데
그냥 맞지 마시죠?ㅎㅎ
부정적인 결과부터 따지자는게 아니라 사람 목숨이달려 있는거니
좀 루트를 단순하게 해서 명확하게 하자는 소린데 이게 현정권 까는 얘기같은니까
또 이렇게 우루루 달려드는군요.
그 간호조무사분 사지마비되어 남편이 여기 저기 전화해봐도 제대로 알려주는데는 없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면 그게 제대로된 정부가 책임지고 있는겁니까??
책임진다 큰소리 쳤으면 제대로 해야죠.
부작용이 쟁점이아니고 책임을 진다했는데 안지고 있다고 자시가
부작용이 없는 백신은 없습니다.
그런거 맞을때 그렇게 의문을 제기 하셨나요. 신생아때 무지하게 맞던데
그게 문제라면 나라가 뒤집힐 일이죠.
백신으로 방역을 해야하는 상황이죠.
모든 부작용이 있고 그 부작용이 있을때 조치를 취하겠죠.
당연 보건소나 주사 맞은 곳에 연락하셔야죠.
어떤 뜻으로 안되있다는지 의도를 알만하네요.
정부에서 책임을 질테니까 국민들 안심하고 맞으라고 하는데
백신 부작용이 발생하면 어디를 전화 걸어도 책임 지는데가 없고
결국은 부작용과 상관관계가 없다 그러면 끝이니까 사람들이 두려운거죠.
모두가 안전하게 맞고 있는건 알죠. 근데 위급 상황이 왔을때 하는 정부의 행동이
못미더운겁니다. 제발 백신의심사례 나올때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어디를 연락하고
거기서 모든 확인과 책임을 지겠다는걸 공표하세요. 안심을 할 상황을 만드는것도
정부의 책임이죠.
------------
지우지마라, 이건 그냥 고발해놓을게
"백신 부작용이 발생하면 어디를 전화 걸어도 책임 지는데가 없고"
이말 자체가 허위사실 유포인거는 알지?
니가 말한 내용중에 맞는게 거으 ㅣ없는것 같은데 추천도 많이 받고 조회도 50을 넘겼네
근 몇일 쉬는동안 너같은 아이디가 활동을 하는데
대부분 허위사실이 많네??
청원인은 "문제는 치료비와 간병비"라며 "일주일에 400만원 씩 내야하는 의료비를 버티기 힘든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A씨가 입원한 뒤 보건소, 질병청 등에 문의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치료가 모두 끝난 다음 치료비와 간병비를 일괄 청구하라"였다.
이어 남편은 "질병청에 전화하면 시청 민원실로 시청 민원실에 전화하면 구청 보건소에 넘기는 일을 일주일을 반복했다"며 "국가 보상을 포기하고 산재 신청을 하기 위해 근로복지 공단에 찾아갔지만 결론은 '백신을 맞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에 걸리는 게 더 현명했다'는 것이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리고 여기는 커뮤니티 입니다. 서로의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허위사실 유포니
뭐 그러시는것 같은데요. 고소하는것 님 자유 맞습니다.
더이상 여기에 발 붙이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님들 입맛에 맞는 글들만 올리면서
서로 위로하고 사세요.
고발로 협박하네?
글 지우지마라
넌 az백신맞고 와이프가 하반신마비가 되어 여기저기 전화해도
다 토스하고 있는상황의 청원글 안읽었냐?
너야말로 유언비어네 읽어보고오렴
고소는 한번생각해볼게
백신 맞고 일정기간 (15~30일) 이내에 이상증상 있으면 무조건 치료나 보상을 해 주면 좋겠네요.
저희 직원분이 토요일 az 맞았습니다.
그런데 부작용인지 오늘까지 오한과 근육통으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디에 신고하는지, 또 어렵게 신고했는데도 기다리란 말 밖에 안합니다.
5일동안 힘들게 고생한 분이고
저의 부인도 3일동안 엄청 고생했지만 똑 같은 답변만 합니다.
저는 노인 대상 복지 일을 하기 때문에 직원들 강제적으로 다 맞도록 했는데
더군다나 정부의 말에 지금껏 부정적이지 않았는데 솔직하게 서운합니다.
저도 5.8일 백신을 맞아야 하는 입장이라서 더 두려운 건 사실입니다.
백신으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코로나 걸렸던 분들 통증과
전신통은 백신유발 통증과 비교시 훨씬 고통스럽습니다.
이런것은 감안안하고
부작용 없는 백신 만 찾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진통제 항생제 복용후 아나필락시스 같은 부작용 매일 몇 수십명씩 발생합니다.
하지만 뉴스에도 안나와요.
무지와 공포의 결합입니다.
고열빼고는 다른 증상은 없었던거 같아요
아침에 출근 하려 일어나니 개운 하던..
오히려 연세 있으신 분들에겐 부작용이 없는걸로 밝혀졌습니다.
좀 걱정이 되긴합니다.
기렉쉐키들의 농단에 놀아나는건지....
저번주 금요일에 맞으셨는데
별탈 없으시더라고요..
엄청 긴장하셨었는데..
못됐다
좃선에서..
밤늦게 오한이 오고
다음날 약간 무기력 정도.
죽지는 않네요
회사 50대 사람들은 거의 아무증세도 없었다 하더이다.
1. 큰고모 -> 접종전 타이레놀 먹고 감. 너무 멀쩡하심
2. 작은고모 -> 첫날저녁에만 고열. 다음날 멀쩡
3. 어머니 -> 고모들 맞을때 컨디션 안좋아서 미뤘다가 고모들 상황보고 2틀 뒤(4월21일) 접종. 식도쪽(식도염??)이 안좋으셨고 신경도 좀 예민하신 편인데 지금 일주일째 속이 안좋아 가끔 토하시고 신경이 더 예민해져서 잠을 못 주무시네요.
보건소 가니 병원가라...병원가니 보건소가라. 결국 어제 수면제 처방 받아 오셨는데 그래도 잠은 푹 못 주무시네요.
우선 백신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병원이나 보건소의 태도에 화가 나더군요.
보건소 : 자기네들은 접종만 하지 부작용은 모른다. 아프면 응급실 가시라.
병원 : 백신 부작용은 우리도 모른다. 해줄께 없다. 보건소에 가보시라.
접근 자체를 백신 부작용으로 생각하고 모른다고 하는게 아니라 지금 증상을 보고 진료를 해야 하는데
백신 맞고 왔다하면 무조건 자기네들은 해줄께 없다 왜 왔냐는 태도니 아버지가 대노하시고(협심증이신데;;;;)
난리인 상황입니다.
이것도 전화로 늘 괜찮다 괜찮다 하시다가 영상통화 하는데 어머니 얼굴색이 너무 검어서 다그치니 알려 주더라구요
그래서 만약 계속 안좋으면 다른 큰병원가서 백신 얘긴 첨부터 하지 말고 증상만 먼저 말해보라고 한 상태입니다.
하루정도 두들겨 맞은것처럼 몸이 아팠다가 이틀째에 정상적으로 돌아오셨다네요.
타이레놀 안드심.
제발 열없이 지나가길....사무실 선생님들 보니 미열, 두통등은 좀 있는것 같아요
주사맞은곳은 좀 욱신하네요ㅜㅜ
그날 저녁 9시쯤 37.5정도 나와서
타이레놀 2알 먹음...화요일 아침에 살짝 몸살기운에 근육통 조금 다시 타이레놀 2알 먹고 나서는 오늘까지 괜찮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아직까진 괜찮네요.
0/2000자